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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2-20 11:25
또 한명의 2000다마~
 글쓴이 : 와이리
조회 : 316  
   https://www.youtube.com/watch?v=CRlnb0mLQuU [10]
   https://www.youtube.com/watch?v=hI3HJpkUXWM [5]

4구 경기에 나온 사람들 중에 2000다마가 셋 보이는데
- 이기범 - 세리+맛세(rail Masse) 전문
- 송길용 - 4구의 정석을 보여 준 공중 맛세 전문
- 김명환 - 시원시원한 샷을 보여 준 사람..

김명환은
성질 그대로를 샷에서 보여 주며, 초크칠하는 데서도 확연하게 알 수 있다.
경쾌한 초크 칠.....
송길용과는 성격이나 기교나 초크칠에서도 대비되어 흥미롭고도 재미있다.

바쁘신 분들 중에서
- 초.중급자(250 이하)는 위의 영상만 봐도 되고
- 빌리가즘을 원하는 사람은 아래 영상을 보시라~ ㅎ


와이리 18-12-20 11:49
답변  
3021에는
- 차상술(포항)이 700이라는 말은 들었지만,
  졸업후 한번도 만난 적이 없어서 잘은 모르겠고.....

- 300 다마는
  부산 - 김병수, 경주 - 최활, 포항 - 김원도, 대구 - 이진율,
  용인 - 와이리.....  (그외 또 누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없고...)

- 250 다마도 귀한 편이다.
  대구 - 황종팔  (부산.울산.경주.포항에는 없고~)
  서울 - 이상익 김태영 신오주
  성남 - 황태석...

- 200 다마는
  경주 - 이상진  최동림  추교동, 
  포항 - 이수원, 대구 - 이대형  최재운,  울산 - 정정교 최병무 배병화, 
  서울 - 김승재  김병창  이상완  홍유환  황재윤

- 그 외는 거의 대부분 150이고, 100~120도 더러 있는 것 같고.....

※ 간혹
    200다마가 '高手'라고 사칭하는 사람도 있는 모양인데
    高手가 아니고,  中手(200~250)이니....  주의하시라~  ㅎ
윤능모 18-12-20 13:09
답변  
나는 120점을 치는데
위에 적힌 친구들하고는  10여명 붙어보았는데
경주 이상진이가 250을 치던데
가장 세더라

또 동기는 아이라도
경주 정태복이가 400인가 치던데
한수 위더라
     
와이리 18-12-20 15:18
답변  
이상진이가  250이라..........
전번엔 분명 200 쳤는데  올렸나 보네.  잘 했고~

정태복이는 잘 치고..... 잘 치는 것 같더라.
120과 400의 차이는  한수 위가 아니고,  다섯수 위다.  단디 하소!! ㅎ
(120==> 150==> 200==> 250==>  300==>  400)
  -----下手-----          ------中手----          -------高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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