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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2-22 06:28
쿠르디 민족 거론
 글쓴이 : 海印
조회 : 480  
   https://news.v.daum.net/v/20181221230118484?fbclid=IwAR2p8j3E12WsLGrqT… [26]

海印이 1981년경, 이라크 바드다드 관통 "까니띠 브릿지" 철강가교 담당기사로 취업할 당시, 휴무일을 이용하여 바그다드의 북부 도시 "모술"과 "술레마니아" 등지로 여행하면서 만난 쿠르디시 족에 대해서 기술한다.

그들은 징키스칸의 유럽정벌시 현재 지역에 잔류한 몽골족의 後裔같았다. 평상복이 한복 바지저고리(투 피스)를 원 피스 형태로 만든 옷을 남자(씨름할 때 착용하는 삿바같은 띠를 몇번 둘러 감아서 옷을 고정했다)들이 착용하고 있었다. 또한 여자는 한국 여인들이 작업할 당시 착용하는 "몸빼"와 비슷했다. 언어도 같은(한국어:오너라 를 쿠르디어:와라)말이 두어 개 있었다

문제는 이들 중 뛰어난 세계적인 정치상황을 섭렵하는 통찰력을 가진 탁월한 민족 指導者가 없었다는 데 있었다. 민족은 3개국가(1. 터키 남부 산악지대 2. 이라크 북부 3. 이란 동부지역)에 널리 퍼져서 살고 있지만, 통합한 국가가 없었다. 다만, 야간에는 3개 국가에 걸치는 통합 "쿠르디 공화국"이 될 뿐이고, 주간에는 "나라 없는 쿠르디 민족"이란 비참한 명칭을 가진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당해 지역이 이라크 정부는 키르쿠크 등 대규모 유전지역에서 생산하는검은 황금 "석유"때문에 독립을 방해하고, 터키와 이란에서는 산악지대 지하자원과 종교적인 이유로 쿠르디공화국 해방을 방해하는 등 실로 뛰어나면서, 세계적인 흐름을 읽을 수 없는 특정 인물 즉, <지도자 부존재>의 결말이 현재 같은 국가없는 떠돌이 민족이라는 대명사를 가지는 비참한 상황을 만들고 말았다.

어차피 전 세계는 경제적인(정치력이 경제력의 하위 개념으로 변화중임.) 통합을 추구하는 추세인데, 차라리 대한민국도 미국의 한 개 주로 통합하는 방향이 어떨런지 잘 모르겠다. 主體性이 없다고? 海印導師의 주체성은 북한의 구 지도자 김일성(김성주)에 버금간다. 다만, 후세에게 보잘것 없는 민족이라는 명분의 가치없는 유산보다도, 강력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자력국방과 힘있는 국가의 국민으로 살아가라는 個人的인 念願을 잠시 披瀝했을 뿐이다.~~~흠 ~~~

海印導師.


海印 18-12-22 07:45
답변  
인도 여성과 쿠르디 여성을 깨끗하게 씻기면~~~ㅎ~~~

세계에서 실속적으로 가장 이쁘다라고라~~~ㅋ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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