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PW ] [Log-in] [Log-out][회원신규가입] [GNU처음]
[글목록][글쓰기][사진게시판가기][카페3021][홈가기]
 
작성일 : 18-12-22 07:56
핵심을 말한다.
 글쓴이 : 海印
조회 : 285  
어제도 통화한 3021친구의 말을 전한다.

즉, 쓸데없이 이곳에 이런 저런 자랑을 했다가, 혹 "재수 옴 붙을까 걱정" 되어서란다.~~~ㅋ~~~

그래서 즉시 이렇게 말해 주었다.

(야~~~天下의 海印導師가 말한다. 믿고 실행해라~~~

그렇게 전전긍긍하면서, 인생을 사나, 내 맨치로 거리낄 것 없니 내뱉고 사나, 모두 지 타고난 사주팔자대로 사는 것이니까는 오늘부터는 마음 편하게 살라)

라고 충언 한마디 했다.

海印導師.

와이리 18-12-22 09:30
답변  
게시판에  글을 쓰지 않는 사람들의  비겁한 변명일 뿐!!
(쓸 꺼리가 없다.. 글 쓰는 게 몸에 익지 않아서..  이러면 몰라도~)

어떤 행사에서든 3021이 만나지는 자리에서
말 한 마디 할려면 '하늘의 별 따기'더라.
말도 안되는 소리(책임없는)를 서로 씨부릴려고 설쳐 대서.....

예전(1980년대 초.중반) 이발소에서 '즉석불고기'가 유행하던 시절에
다짜고짜 '사까시'하겠다고 덤비는 년에게
- 이렇게 훤한데.......? (대낮에 커튼도 없이 밝은 이발소)
" 구더기 무서워 장 안담가요?"  하며 기어코!!  ㅎㅎㅎㅎ
海印 18-12-22 10:58
답변  
맞아~~~ 사람(인간3021)이 그러한 것이 아니고 말이다.~~~사람은 우리집 숫가락 몇개까지 잘 아는 불알친구이고, 다아 경주 인근 고기가 고기일뿐이다.

사는 지역이 그래서 그러한 모양일세라~~~맞아~ 그러한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혹 양택 풍수 장사하려고? 이 소릴 한다고 택도없는 오핼랑 마이소~~ㅋㅋ~~)한다.~~~ㅋ~~~

봐라~ 용인과 청량리에 사는 와이리 서악 海印導師와 전국적으로 일부 明堂 동네에 사는 3021만? 쪽팔리거나 말거나 개의치 한고 흔진만진 지 조꼴리는대로 글을 써 제낄 뿐이고, 다른 지역 衆生은 안 그런다는 말쌈이다.

혹시 향후 이사하려는 3021일 있으면, 용인 인근 지역으로 이사오소. 공짜로 풍수지리 좋은 아파트나 개인주택 알아줄테니까 말이외다. 그러하면, 수명 장수하고, 용감해질 수 있을 지 안그럴지 감히 누가 명확하게 알겠소이까? 모르겠소이까?~~~으하하하~~~

海印導師.
 
   
 

[글목록][사진게시판][카페3021][홈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