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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2-25 10:59
와이리의 여름 크리스마스...
 글쓴이 : 와이리
조회 : 331  


따뜻한(24~31도) 여름 나라의 크리스마스가 궁금하여
시찰왔다.
눈 안오는 크리스마스라서 서울과 똑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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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에 가서 래프팅하고 오니까 (19:00)
리조트에서 크리스마스 선물을 올려 보냈네....

맛은 모르겠지만 성의가 고맙구머.


海印 18-12-25 11:03
답변  
그래~~~손자 아그들하고 사진을 박으니까는~~~

총각같이 보인다고라~~~ㅋ~~~

아니 중절모를 착용했으면~~~ 애비라고(?)깜박 속일 수도(이것이 바로 선심 善意의 구라성 발언임) 있겠다?

海印導師.
영남이 18-12-25 17:57
답변 삭제  
발리리고 머리가 발리스러워졌네요!!!! ㅋㅋㅋ
황만원 18-12-26 08:39
답변  
와이리가 크리스마스를 잘 보내고 있었구나!
외손자?를 두명씩이나 가슴에 안고서....
즐겁고 행복한 모습으로 보여서 참 좋다.
뜻깊고 보람된 시간보내시다가 무사히 귀국하시길 바라네
     
와이리 18-12-27 07:44
답변  
어제(26일) 오후에는
37세 노총각 아들까지 합류하게 되어
일가족 몽땅 모였다.

춥지는 않고....ㅎ
살짝 더운 정도(24~31도)인데
그늘에 들어가면 시원함을 느낄 수 있어서
손자 녀석들은 그늘 찾기에 바쁘다. ㅎ
沼岩 18-12-26 14:58
답변  
따따하고 먼지없는 곳에서
잘 보내고 오소.
우리 동기회에서 발리 다녀온게 오래전이네.
     
와이리 18-12-27 07:49
답변  
와이리는
1993년 여름에 온  이후  25년 만에 왔는데
별로 달라진 건 없어 보이는데
고급 리조트들이 많이 생긴  듯...

다음 25년 후에는 못 올 것 같다.
91세.....ㅎ
은강 18-12-27 18:17
답변  
발리 발리~
갔던 때가~

벌써25년전이가~
세월이 참으로 유수같다~
     
와이리 18-12-27 22:15
답변  
그건  아니고....
와이리가 발리에 갔던 게 25년 전,199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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