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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2-28 06:04
위 글을 쬐금 수정하여 기록한다.
 글쓴이 : 海印
조회 : 366  

海印導師가 1980년초, 이라크 북부를 여행할 당시 만난 집시 유랑가족을 만나서 약간의 돈(현지 이라크 화폐나 10달러 정도)을 주면서 손짓 발짓으로 대화해본 적이 있다. 첫 인상은 선의의 타인에게는 호의를 베풀지만, 자신과 집시 가족을 경멸하는 악의의 타인(이라크 모술 현지 택시 운전사)에게는 즉시 분노를 표출하였다. 유럽 일부 지역에서 기존 삶의 틀을 무시하고 원시시대의 삶(국가나 민족 단위의 사회생활 개념 제로)의 모습에서 벗어나지 못한 보헤미안 특징을 서악의 글을 옮겨 적으면서 이하 당시 느낌을 생각나는대로 덧붙여서 蛇足 기술한다.

즉, 보헤미안은 무엇이든지 하고 싶으면 OK, 둘이서 거리낌 없이 교제한다. 인격적으로 고상하거나 도덕관념과 남의 눈치 평판 등은 젼혀 안중에도 없다.

사회생활과 미래를 위하여 돈을 저축하지 않고, 사회적인 높은 자리와 권력 조차 싫어 한다. 특히 신사 숙녀 형태의 고상하고 젊잖은 행동을 싫어 한다.

집도 재산도 가구도 소유하거나 가지려고 않는다. 그냥 여행가서 마을과 집이 좋으면 그저 몇달 간 살아보다가, 동네에 애정이 식으면 또 다시 그곳을 떠나서 딴 마을로 간다.

남녀간의 사랑의 수단인 섹스와 배우자도 몇달 살아 보다가 조금이라도 상대방이 싫어 하면 즉, 남여간 첫 만남의 기대와 사랑이 식어지면 거리낌 없이 쉽게 bye bye한다.

인간의 원초적 성 본능에 순응하여 자유롭게 맘에 드는 짝꿍을 찾아 끊임 없이 교체하면서 산다. 그래서 에이즈 등 천형의 형벌을 받기도 한다.

수억 년 전 인간의 조상 원시 인간들 생활 모습 즉, 내재된 DNA 시키는 대로 (인간 종족 후손 번창 시키려는 내재적 특성) 자연적 성 생활 형태이다.

성생활의 파트너를 거리낌없이 바꾸어 딴 남자나 여자와 맘 내키는 대로 살아 본다. 결혼을 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파트너와 바람 피운다는 개념 조차 없다. 인간이면 누구나 항상 섹스 파트너를 바꾸면서 성생활을 즐기는 것이 자연적 이치로 인정한다.

이들은 결혼이라는 사회적인 안정적인 가족 형태의 개념이 없다. 문명국가의 사람들 처럼 섹스 상대에 대하여 책임성도 없고 서로 성에 대하여 상호 자유 분방하다.

창조적 삶, 예술적 삶 좋아 한다. 정치나 권력이나 재력은 절대로 싫어하고 관심에 없다. 늙거나 병들고 배고프거나 아픈 문제에 대해서 대비하거나 돈을 준비하지 않는다. 그래서 당장 필요하거나 눈에 보이는 타인의 물건을 함부로 가져가서 절도범으로 몰리기도 한다.

미래 생활과 당장 가족 일원인 자식 교육을 위하여 열심히 바둥거리면서 직장 일 일하지 않고, 인생 맘 편하게 놀고 좋아하는 음악 미술 연극 곡마단 등 예술 등 직업에 주로 종사하여 항상 거리낌없이 맘 편하게 살아 간다. 어찌 보면, 그들을 진정한 자유인으로 착각할 수도 있다.

원래는 "체코 프라하 근처 보헤미아 지역 사람들의 생활 방식"이었다.

기존 사회적인 가치를 부정한다. 영원한 떠돌이 생활하는 자유로운 유럽사람들 즉, 집시 Gypsy 생활하는 사람들을 지칭하여 말한다. 그러나 지금은 이렇게 자유로이 떠돌이 생활하는 여러 유럽 각국에 보헤미안 집단들이 상호 교류없이 떨어져서 많이 살고 있다.

기존 정착하여 현대 문명의 혜택을 누리면서 생활하는 일반 유럽인들의 시각으로는 이들 보헤미안 즉, Gypsy 족 보헤미안 방식의 인간들을 보는 편견은 대단하다. 그들이 보헤미안을 보는 시각은 이렇다. 즉, 가난하고 지저분하고(목욕을 잘 하지 않기 때문임. 가까이 가면 몸에서 심한 냄새가 난다.) 거렁뱅이 게으름뱅이 일하지 않고 놀기만하는 농땡이 미친놈들 잡놈들 등등의 시각으로 바라 본다.

• 최종적으로 그들이 사는 삶의 면모를 기술하자면 이렇다.

• 인간의 원초적이면서 궁극적인 바람인 <영원한 자유>를 추구한다. 다만, 보헤미안은 그러한 개념 조차 없다.

• 원시적인 조상의 옛날 습성을 유지하자는 유전자가 몸에 배어 있다.

• 불완전하고 완벽하지 못한 자연에 대처하는 인간의지와 투쟁 정신을 상실하면서, 모든 것을 그저 자유로운 상태를 추구하지만 결과론적으로 원하는 형태의 자유를 누리지 못할 뿐만 아니라, 자손번식과 인간 수명의 단명을 지속한다.

• 세계의 정치적이면서 군사적인 행동(예: 1차 2차 세계대전 등)에 노출되어 왜 자신의 집단이 희생당하는 지 조차 모르고 무의미하게 희생한다.

• 한 번 태어나서, 주어진 환경에 대처하면서, 종족보존의 원리에 따라 사회생활에 적응하면서, 내일에 대한 대비를 하지 않는 동물적인 형태의 결코 바람직하지 않는 인간의 생존 및 주거형태일 뿐이다.

• 아마도 인간의 역사가 이어지는 한, 없어지지는 않겠지만, 지능을 갖춘 인간이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점차 그 숫자가 현저하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할 뿐이다. 끝.

海印導師 合掌.


海印 18-12-28 09:02
답변  
위 보헤미안과 전혀 상관없는 트럼프의 사진을 올린 이유를 아는 사람?

그 핵심적인 이유는 이렇다. 극과 극은 상통한다는 이치를 실행하는 <순간을 영원처럼> 이론의 상징적인 표현일 뿐이다.

극대와 극소는 상통(분자의 사진을 수백만 배 확대한 사진과, 우주 밤하늘의 단면을 찍은 사진과 흡사하게 닮은 모습을 옛날, 海印導師가 미국 과학잡지 "사이언스"에서 본바 있다)한다는 이치와 흡사하다.

海印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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