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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2-29 11:25
大乘的 觀點 說破
 글쓴이 : 海印
조회 : 966  

海印導師의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kimcheol2882) 네이버 블로거(https://blog.naver.com/kbc9669) 홈 페이지(http://haeindosa.cafe24.com/)를 주로 읽는 고객이 약 30명 선에 이른다고, 다음이나 네이버에서 소개하고 있는 중이다.

그런데 그 사람들은 돈이 되는 순수한 고객이 아니고, 소위 명리에 관심이 많든가 아니면 전문가(실제로 블로거는 방문자의 인적사항이 기록되는데 최근 몇 달 간 전국의 약 30명의 철학원장이 다녀갔다.)일 뿐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소위 명리학문의 해석방법(잘못한 작명 사례나, 큰 해석의 틀을 공개함)을 설명하는 이유는? 감히 이렇다고 壯談할 수 있다.

그것은 이렇다. 즉, 어차피 미래추측학문 관련하여 질의하는 중생에게 유료로 영업을 하려면, 제대로 배워서 정당한 음양오행론의 이치에 어긋나지 않게 영업을 하라는 뜻에서 그렇게 강설하고 있다.

海印導師가 제아무리 현생에 거리낌 없는 자유인의 사상으로 큰소리 탕탕 치면서 이렇게 강건하게 현존할지라도, 有機 生命體인 緣故로 生老病死의 이치에서 예외일 수 없다는 사실을 제대로 알고 나면, 모든 유익한 인간 세상의 지식은 올바르고 정당한 이치를 제대로 현생 중생과 후손에게 알릴 사명이 있다는 사실이다.

옛날, 한반도 인 陶工 기술자 중에, 가령 고려청자기 제조 기술을 자식에게조차 가르치기를 인색한 나머지 그 올바른 기술이 전달되지 않았지만, 후세의 뛰어난 도공(?)에 의하여 현재는 거의 원형을 모방한 제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 아니한가 말씀이다.~~~ㅎ~~~

그래서 그렇게 浩浩蕩蕩하게 내 마음대로 사주팔자 보는 핵심 비법을 천하의 중생에게 거리낌 없이 강설하고 있다. 그래 보았자 인연이 있는 중생이 배울 뿐이고, 인연이 없는 중생은 뭐가 뭔지도 모르고 지나칠 뿐이다.

또한, 武術修練 中 劍術이나 拳術이나 合氣術도 마찬가지라고 判斷한다.

海印導師.


海印 18-12-29 17:55
답변  
오늘도 모 점잖은 인사가 전화를 했다.

海印導師의 네이버 블로거를 보고나서, 명리학문을 배우고 싶은데 기간과 과목과 경비가 얼마 정도되느냐? 고 물어왔다.

기간은 일년, 강의 시간은 매 토요일과 일요일, 하루 학습하는 시간은 두시간 반, 단, 배우는 사람의 숫자가 최소한 7명 이상 되어야 함. 왜냐하면 7명 곱하기 일인당 30만원=매월 210만원은 넘어야만, 강의할 신명이 난다고 말해 주었다.

질의자 曰~~~잘 알겠노라고 대답하였다. 그리고 나서 젊은 부부가 함께 와서 신수감정을 하면서~~~역학강의 문의를 하길래, 옛날 내가 다닌 학원의 원장(병신년 돌아가심)의 아들 전화번호와 이름 등을 가르쳐 주었다.

海印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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