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PW ] [Log-in] [Log-out][회원신규가입] [GNU처음]
[글목록][글쓰기][사진게시판가기][카페3021][홈가기]
 
작성일 : 18-12-31 09:23
막 쓴 위 글을 대충 손좀 본(?)글
 글쓴이 : 海印
조회 : 689  

왜 人間의 未來推測이 可能할까?

大抵 人間은 다른 動物보다도 豫智力 感覺{將次 航海 中 沈沒할 배(船舶)는 埠頭에서 出港 前에 쥐(鼠翁)가 모두 빠져나가는 現狀)이 없거나 둔한 等 즉, 未來 推測 豫智力이 없는 動物인데도 불구하고 所爲 學問을 利用한 未來 推測이 可能할까는 問題에 對한 個人的인 見解를 說破한다.

元來 이 世上에서 큰 理致는 더욱 簡單 明瞭하다. 卽, 宇宙는 움직이는 生命體다. 엄청나게 빠른 光速度로 相互 밀고 당기면서 一定하게 定해진 無限 軌道로 不斷 永遠하게 움직이고 있다. 뛰어난 理論物理學者 <아인슈타인https://ko.wikipedia.org/wiki/%EC%95%8C%EB%B2%A0%EB%A5%B4%ED%8A%B8_%EC%95%84%EC%9D%B8%EC%8A%88%ED%83%80%EC%9D%B8>이 相對性理論을 發表하여 人類에게 至大한 貢獻을 끼쳤다.

다시 말하자면, 宇宙는 어떤 規則的인 公式에 의해서 太陽系 行星의 境遇, 約 三千五百萬 年을 一 週期로 完全하게 한 바퀴 돌고 있다고, 옛날 宋代의 哲學者요 思想家이신 <邵康節https://ko.wikipedia.org/wiki/%EC%86%8C%EC%98%B9> 先生님께서 밝히시고, 宇宙 一年을 129,600년이라고 말씀하셨다.

이렇게 宇宙의 돌고 도는 <宇宙 天體 運行의 規則性> 德分에 海印導師 같은 大韓民國 內 約 一百 萬 名 程度의 人員이 實際는 荒唐황당해 보이는(?) <未來 推測 業種>에 從事하면서 生業을 維持하고 있다.

事實 靑少年 時節부터 豫見하지 못한 父母 代의 破産으로 한꺼번에 달라진 周圍 環境에 深刻한 影響을 받은 後, 存在의 哲學을 깊이 思惟하면서, 冷靜하고 嚴密하게 窮究하다 보니까, 바로 위 같은 事實을 알게 되었다. 衆生이 쉽게 생각한 나머지, 海印導師가 그냥 대충 두리뭉실하게 눈치코치 보면서 特定 個人에게 일어날 未來의 일을 대충 때려 맞추는 것이 결코 아니라는 事實을 衆生은 平生에 걸쳐서 느리지만, 確然하게(?) 알게 될 것이다.

오늘도 어제저녁 21시부터 약 7시간을 스트레이트로 자고 일어나서, 새로 잠이 안 오기 때문에 이렇게 끄적거리고 있다. 今年 中·後半 市立大學校 電子工學科長 隱退 敎授이자 親舊이면서 當 海印東洋哲學院의 顧問(?)이신 西岳이 말마따나 이것이 바로 老人의 늙어가는 前兆 症狀인가? 대충 그렇지는 않은 것 같다.

왜냐하면, 左右之間에 靑少年 時節에 닥친 어떤 特別한 事故와 事件 때문에, 所爲 不遇한 家族과 個人的인 運命을 活氣차게 改善 乃至 開拓하기 爲하여 强忍하고 不斷한 精神力으로 武裝하여 平生 꾸준하게 體育과 武術 鍊과 精神 鍊을 줄기차게 練磨한 德分에. 海印導師의 境遇 나이가 들어도 生理的으로 老化 現狀 그 自體를 전혀 느끼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막걸리 등 술(막걸리와 독일산 원액으로 만든 Mosel 포도주만 마신다.)을 지속해서 약 석 달에 걸쳐서 매일 줄곧 즐기면서 마셔대면, 약 석 달에 한 번 정도 주기적으로 경찰병원에서 실시하는 혈액검사에서 간 기능검사 중 한 종목의 수치가 약간 올라가므로, 막걸리를 사흘에 한 번 한 병 내지 두 병 정도로 마시는 등 조절하고 있을 뿐이다.

海印導師.


 
   
 

[글목록][사진게시판][카페3021][홈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