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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03 06:53
두 견해의 답변~~
 글쓴이 : 海印
조회 : 308  

시기가 잘 안맞다. 즉, 이미 사무실의 풍수지리상 虛한 곳에 左靑龍 右白虎 지역에 책장으로 쭈욱 세워 두었고, 凶方에는 達磨圖를 13좌 세워 두었고, 正面 辰方 安山 지역에는 칠판으로 배치를 했고, 당판 戌坐 내 자리 뒷편에는 龍虎圖를 걸어 두었고, 출입문 生氣方에는 커텐을 설치해서 낮에는 열고 밤에는 닫아 두니까, 외부기온 영하 10도 내려갈지라도 아침에 온풍기를 틀때 온도를 보면 실내온도가 영상 10도를 내려가지 않는다.

결론: 욕심으로 버리는 책장을 가져와도 세워 둘 자리가 없다.

아래, 와이리 설에 말한다.

역술인의 용하다(?)란 감정을 잘한다란 말이다.

문제는 내 경험에 의하면, 건강과 체력과 모든 것을 종합하여 하루 3명(가족 3인 곱하기) 3=총 9명 이하만 감정한다. 이 원칙은 정유년 이후 계속하고 있다.

그 이상 욕심을 내면, 설령 돈벌이는 충분할지 몰라도, 사람의 기력이 손상되어 海印導師의 스승님 자강 李錫英님(현재 대한민국에서 역술 관련업에 종사하는 사람의 약 71%가 그분의 한일역학교육학원 계열에서 배운 제자===>제자, 또는 그 제자의 제자, 줄줄줄 제자가 새끼치는 것을 포함해서<===로 추측한다.)의 경우, 계해년 을묘월 모일 64세로 卒하셨다. 아마도 서울 장안에서 사주팔자 감정을 가장 많이 하시고, 가장 돈을 많이 버신 분으로 기억한다. <br/>

海印東洋哲學院의 경우, 꾸준하게 네이버(1번 최다검색량)와 다음(3번 최저검색량)과 구글(세계적인데? 국내 검색량은? 2번 중간검색량) 등에 광고를 낸다. 그런데 오는 손님의 경우 살짝 질문해서 유입과정을 모니터링 해보면, 당연하게 입소문을 듣고 오는 사람이 점점 많아진다.

영업을 개시한 갑오년 신미월 이후, 영업이 잘 되다가, 감정에 지쳐서(하루 10시간을 영업하고 나면 저녁에 입에 훈에 끼는 냄새가 날 정도었다. 그래서 감정요금을 거의 89%인상해버리니까는 약 5~6개월 동안 약 10일 동안 한 사람의 고객도 안 올때도 있었다. 그후 처음대로 고객의 숫사를 회복하고난 후 삼년차를 지나면서, 5일 정도의 공백을 넘기지 않았고, 그후 지속적으로 발전세로 나가고 있다. 물론 해외여행 약 10일 정도를 다녀올 경우는 예외다.

돈? 재력? 그것 제아무리 중생이 용써도? 특정 개인이 타고난 밥그릇의 크기와 대운과 세운의 종합적인 조화 작용의 적용으로 인하여? 소기의 목적한 바를 충분하게 채우지 못한다. 그저 현재를 감사하게 생각하고, 부담없이 세월을 즐기면서, 인연이 닿은 사람에게 나름대로의 실력으로 성의껏 감정해주면 그것으로 삼세에 만족하고 후회없는 삶을 살 수가 있을 것 같아서 海印導師는 고객의 숫자 전혀 신경을 써지 않는 선까지 왔다라고라~~~

다시한번 말하자면, 무릇 武術이든? 易術이든? 天下의 그 어떤 분야일지라도 高手는 虛虛實實이라고라~~~으하하하~~~

海印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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