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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07 10:50
오해할 뻔 했다. ~ㅋ~
 글쓴이 : 海印導師
조회 : 371  

나는 뭣도 모르고 서악이가 누구에게 신소리 새소리를 듣고 저러한 글을 올렸는가 잘 몰랐다.

현직 때의 수사감각(?)을 발동해서리~~~페이스 붘, 인스타그램 등을 검색해보니까는~~~답이 금방나왔다.

그래서, 虛虛實實 세월을 자알 보내고 있는 3021에 대한 잠깐이나마 가졌던 섣부른 판단이, 오해(내가 원래 항우같은 힘도 없고, 가진 것도 없으면서 항상 대댕키는대로 큰소리 뻥뻥 치니까는 내보고 하는 소린줄 알았지 뭔가? ㅋㅎㅎㅎ~~~)라고 결론짓고 나니까는, 그만 웃음이 나올라칸다.~~~ㅎ~~~

그래서 누굴까? 궁금해졌고~~~그 인물의 사람됨과 면모를 보면서, 왜? 무엇때문에? 추리해보니까는 어떤 수사방향에 대한 판단이 내려지면서 海印導師 방식의 총체적인 결론(遺産相續)을 導出했다라고라~~~ㅋ~~~

海印導師.


海印 19-01-08 16:53
답변  
재수는 이런 사례다.

오늘 개명 관련 예약자가 아이가 아프다는 이유로 취소하였다. 다음 주로 재예약하였다라고라~~~ㅎ~~~

때 마침 예약없이 서울에서 오신 손님이 가족 4명의 사주를 보고 가셨다.

예약자가 한꺼번에 왔다면, 비예약자를 띄울 뻔 했다.

세상 일은 지가 알아서 두루두루 잘 돌아가는 것 같은 느낌이다.

觀世音菩薩 南無阿彌陀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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