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뭣도 모르고 서악이가 누구에게 신소리 새소리를 듣고 저러한 글을 올렸는가 잘 몰랐다.
현직 때의 수사감각(?)을 발동해서리~~~페이스 붘, 인스타그램 등을 검색해보니까는~~~답이 금방나왔다.
그래서, 虛虛實實 세월을 자알 보내고 있는 3021에 대한 잠깐이나마 가졌던 섣부른 판단이, 오해(내가 원래 항우같은 힘도 없고, 가진 것도 없으면서 항상 대댕키는대로 큰소리 뻥뻥 치니까는 내보고 하는 소린줄 알았지 뭔가? ㅋㅎㅎㅎ~~~)라고 결론짓고 나니까는, 그만 웃음이 나올라칸다.~~~ㅎ~~~
그래서 누굴까? 궁금해졌고~~~그 인물의 사람됨과 면모를 보면서, 왜? 무엇때문에? 추리해보니까는 어떤 수사방향에 대한 판단이 내려지면서 海印導師 방식의 총체적인 결론(遺産相續)을 導出했다라고라~~~ㅋ~~~
海印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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