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맄해보니까는? 안 하라캐사도 해 본다. 海印導師 댓글도 나온다. 말인즉슨, 입안의 혀도 물리는데, 하물며 타인의 입맛에 우째 맞추겠능기요? 라는 글투가 핵심이네. 맞다. 지조꼴리는대로 사라 캐사라~~~친구에게 삐쳐보았자, 전혀 돈 되는 일 없다 안카능기요~~~ㅋ~~~ 海印導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