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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07 11:33
내 글도 나온다라고라~~~ㅎ~~~
 글쓴이 : 海印
조회 : 359  

클맄해보니까는? 안 하라캐사도 해 본다.

海印導師 댓글도 나온다.

말인즉슨, 입안의 혀도 물리는데, 하물며 타인의 입맛에 우째 맞추겠능기요? 라는 글투가 핵심이네.

맞다. 지조꼴리는대로 사라 캐사라~~~친구에게 삐쳐보았자, 전혀 돈 되는 일 없다 안카능기요~~~ㅋ~~~

海印導師.


沼岩 19-01-07 22:26
답변  
동백이  홑겹으로 제대로네.
우리집  동백도 거제도 자연산인데
암나무인지  꽃에  꿀이 무지많아  뚝뚝  떨어진다.
     
와이리 19-01-08 08:40
답변  
거제도 자연산 동백의 (거제도 外) 반출은 불법이다.
빨리 거제 시청에 신고하고, 돌려 보내랏!!!!
海印 19-01-08 07:37
답변  
내가 원래 거제도 전투경찰대 시절부터 동백꽃을 좋아했는데~~~

그래서 동백꽃나무 원목을 아파트 작은 화단에 옮겨 심었다. 다만, 위로는 천정때문에 더 자랄 수가 없어서 옆으로 퍼지면서 나무가 점점 굵어진다.

좌우지간에 매년 11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지속적으로 피는 동백꽃이 무척이나 아름답다. 동백은 과일나무가 아니라서 농약을 칠 필요조차 없지만, 바로 옆 한라봉 나무에 진딧물 등 농약을 칠때 조금씩 쳐 주기도 한다.

겹동백꽃보다도 홑동백이 자연산이라, 더욱 동백꽃 답다고 생각한다.

海印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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