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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12 06:56
神들의 섬으로 불리는 이유.
 글쓴이 : 西岳
조회 : 491  
"발리는 神들의 섬"
발리에는 神이 많다.
神이 많다기 보다는
마을들 쳐다보니까 神을 모시는 祭壇이 많더라 뜻
발리섬에 가면 神殿이 많다.
神殿이라기 보다는
神을 모시는 祭壇이 디게 많다.

발리섬 주민 가정집 에도
마당에 높게 힌두교 제단이 크게 세워져 있어
도로 길가에서 쳐다 보면
동네 에서 보면 온통 가정집 모든 집이
마치 힌두교 절간 처럼 착각으로 보인다.

물론 서너집 건너 한 집은
실제 힌두교 불교 사원도 많이 있다
서양 사람들이 발리섬에 관광 와서
둘러 보면
온통 힌두교 제단, 흰두교 사원만
전부 100%있고
神을 모시는 제단 뿐으로 보인다.
그외 일반 주택은 없는 것 같고
온통 힌두교 사원만 보인다.

그래서 神들의 섬이라고 불렀다.

흰두교 기도하는 방식은
불교와 사촌 내지는 같은 원리이다.

부다가 예수보다 약 624년 형님으로
겐지스강 유역에 보리수 나무 아래
깨달아 불교 가르침으로 나왔다.
bc 624~bc544 년경 佛敎를 창시 시작
퍼뜨린 곳이 인도이다.

인도에서 동쪽으로 캄보디아 등이 있는
인도차이나 반도를
거쳐 인도네시아 까지
불교~힌두교가 쭉쭉 전파되어
수천년 그들의 토속 종교였다.

AD 1,200 년경(13세기)에 서역 (사우디~ 이란)에서
무역상인들이 배타고 건너 와서
islam 종교를 들고와서 전파하였다.

islam 문화가 수마트라~ 자바섬 등
인도네시아 群島 전체를 뒤덮어 버렸다.

힌두교 믿고 살던
강력한 기골의 일부 인니 민족들이
이슬람 종교가 전체 인도네시아 초토화 덮어오니까

발리 섬으로 쫓겨 ~ 일부러 bali 넘어 와서
발리 섬에는 이슬람 종교가 못 들어 오게 하기 위해서
온통 힌두교 제단을 집집마다 또는 가게 앞에
높이 표시하는 방볍으로
그들은 오랜 전통의 힌두교를
강력하게 수호하고 있다.

海印 19-01-12 07:48
답변  
소위 神이란 무엇인가?

글자 그대로 풀이하자면 이렇다. 보일 示+펼 申= 펴서 보이게 한다란 뜻이다.

즉, 생체동물인 인간의 죽음이라는 종치는(?) 한계성을 극복하고나서~~~널리 두루두루 자유로운 특정 인간의지를 가진 유일무이한 마음으로 한 세상을 浩浩蕩蕩 살아가라는 깊은 뜻과 의미를 가진 글자다.

그것이 종교나 기타 귀신발복론 등으로 펼쳐져서리~~~새끼치고, 또 새끼치고, 그 새끼가 또 새끼치는 등 내려가다 보니까는~~~택도없는 영혼도 맹글어내고, 개뿔도 없는 삼생이란 소설되 쓰게 되고, 등등 분탕질을 한 결과라고 추론한다.

그래서~~~특정 이치를 깨달은 호모 사피엔스는 <나는 神이다. 즉, 神의 境地를 깨우쳤다>라고 소리쳐도 전혀 틀린 말은 아닌 것으로 추론한다.~~~ㅋ~~~

海印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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