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자주 가는 낙성대 근처 길가에 버젓하게 세운 다음과 같은 광고를 보았다.
그래서 들어가서 실제로 갈비탕을 시켜서 먹어보니까는~~~실망을 했다.
저어기 청량리에서 동대문방향으로 쬐금 가다가 보면, 점심시간에는 12시전부터 줄을 서야만(근처의 할배와 할매들 여기 다 모이는지 몰라도?) 먹을 수 있는 갈비탕집의 갈비를 왕창 넣어주는 갈비탕에 비하면 맛이고 양이고 족탈부족인 것이 아니던가?~~~ㅋ~~~
그래서, 귀여운 사기성 선전이 재미있어서 이곳에 올린다. 그저 3021친구들 눈으로 즐기시라고~~~ㅎ~~~
海印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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