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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13 12:03
기똥찬 사기 광고~~ㅎ~~
 글쓴이 : 海印導師
조회 : 558  

내가 자주 가는 낙성대 근처 길가에 버젓하게 세운 다음과 같은 광고를 보았다.

그래서 들어가서 실제로 갈비탕을 시켜서 먹어보니까는~~~실망을 했다.

저어기 청량리에서 동대문방향으로 쬐금 가다가 보면, 점심시간에는 12시전부터 줄을 서야만(근처의 할배와 할매들 여기 다 모이는지 몰라도?) 먹을 수 있는 갈비탕집의 갈비를 왕창 넣어주는 갈비탕에 비하면 맛이고 양이고 족탈부족인 것이 아니던가?~~~ㅋ~~~

그래서, 귀여운 사기성 선전이 재미있어서 이곳에 올린다. 그저 3021친구들 눈으로 즐기시라고~~~ㅎ~~~

海印導師.


海印 19-01-13 12:12
답변  
바로 건너편에 보이는 베트남 칼국수도 먹어 보았는데~~~

기냥기냥 먹을만 하더라만,~~~요는 가격에 비해서 그렇다는 말쌈이지요.~~~ㅎ~~~

海印導師.
西岳 19-01-13 12:23
답변  
이 reply 답글 이
위 原 글(Bali)과 無關하다

뭔 관련 쪼매 있는강?
     
海印 19-01-13 12:26
답변  
관련은 무슨 관련성? 내가 올리고 싶은 곳에 올리면 그만이지랄~~~ㅋ~~~

굳이 찾아 견강부회하자면? 각종 귀신을 빙자한 이슬람교, 기독교 힌두교 등의 종교적인 귀여운 邪氣性(?)이 생각나서 올렸다고라 ~~~ㅋ~~~

이 음식점 바로 건너편에 베트남 칼국수 집이 많이 널려 있어서~~~

시험삼아 처음 맛보러 갔는데~~~

음식의 종류에 따라서~~~기냥 먹을만 하더라는 말쌈일뿐~~~ㅎ~~~

베트남 칼국수는 사기성하고 상호 관련성이 없심돠~~~ㅋ~~~

海印導師.
海印 19-01-13 12:25
답변  
서악이 고문님~~~다음 주 정도 오전시간 예약손님이 없는 날을 잡아서리~~~

바게쮸 동행해서 11시 30분경 해성칼국수집 앞으로 가꾸마, 그곳 왕창 주는 갈비탕 한번 먹으러 가자꾸나. 서악 선상니이임~~~ㅎ~~~
西岳 19-01-13 12:27
답변  
有朋이 自願放來하니..
不亦樂乎
海印 19-01-13 12:28
답변  
ok~~~

동행자와 통화했다.

그러니까는~~~1월15일 11:00앞 정각에 해성칼국수 집 앞에 차를 대꾸마. 그곳에서 기다리소.~~~ㅎ~~~

모처럼 맛나는 갈비탕으로 배도 채우고, 동대문 약초시장 귀경도 하고, 사무실 쥔장석 풍수도 보고, 옛날 생각하면서(도봉산 산악구조대장) 콧바람도 쇠고 등등 겸사겸사~~~ㅎ~~~

海印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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