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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13 16:31
어디 도시에서 사왔는동 까먹었다.
 글쓴이 : 西岳
조회 : 343  

이 그림이 동남아 어느 불교 절간
또는 힌두교? 사원에 공양 바치러 가는
동네 허리 예쁜 아가씨들 그림이다.

한국식으로 물항아리 (과일 항아리)를
짱베기에 이고 또 안고는 절간으로
동네 예쁜이 쭉쭉빵빵 아가씨들이
줄지어 절간으로 행진하고 있는 그림이다.

틀림없이 동남아 국가 어디로 갔다가
내가 시내 관광하다가
그 나라 화가가 직접 그린
시내 화실에 사온 그림인데...

도시이름 도 나라 이름도
이자뿌렸네.
누가 동남아 불교종교 풍습을 좀 아나?

와이리가 그림을 비고는 좀 알아 맞추려나?
치마 디자인 모양과
무늬를 보면 알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海印 19-01-13 17:07
답변  
야아~~~그림 조타라고라~~~ㅎ~~~

당장 한 장 복사하였다.

~~~아마 미얀마가 불교가 성했으니 그곳이 아닐까 추측한다.

그것이 무엇 그리 중요할까? 어디에서 사온 것 말이다. 처녀를 한 명 데불고 왔으면 문제가 되었을지 몰라도, 그림은 천장 만장 사올지라도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런데, 화가가 상상력으로 뻥을 많이 친 것 같다. 동남아 여성들 대충 쪼맽고, 사진같은 쭉쭉 빵빵이 아니던데 말씀이다.

하긴, 처녀가 덩치가 무슨 소용이며? 용모가 무슨 소용일까? 그저 ooo한다면, 내일 산수갑살 갈지라도 일단은 <금강산도 식후경>일지라~~~ㅇㅎㅎㅎ~~~

그래서~~~각박한 현실에서 인류의 역사가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흠~~~

海印導師.
와이리 19-01-13 21:03
답변  
와이리는
치마 모양과 문양을 보고는 모르고, 치마와 빤쮸를 벗겨 보면 다 안다.

여성 전문가인 와이리가 보기엔 
동남아 국가 여인들은 아닌 것 같다.

동남아 각국 여인들의 가슴과 엉덩이를 국가별로 분류하여 
하나 하나 살펴 본 바 있는 와이리가 보기에도
다소  생소한 젖가슴과  생소한 엉덩이라서.... 맛은 있게 보인다만~.
아랫도리 냄새를 맡아 보면 금방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림이라서..ㅎ
그래서
와이리가 추측하기로는 인도의 힌두교 여인들이다.
겐지스 강물에 몸을 씻으면 모든 죄가 사해진다고 하여
머리에 인 물동이 물로 머리를 감고, 옆구리 물로 아랫도리를 씻은 후
그간의 잘못 놀렸던 아랫도리 죄를 사해 받은 후
또 다시 나쁜 짓.. 재미있는 짓을 마음 편히 하기 위해 줄줄이........

진주 팔찌 목걸이 머리 묶음으로 볼 때도 힌두교도들이 틀림없고..

결론은  '아니면 말고~'  ㅎ
소암 19-01-14 20:32
답변  
근거는 별로 없지만,
말레이시아에 한 표
     
와이리 19-01-14 21:51
답변  
와이리가 본 바로
말레이지아 여인의 엉덩이는 저렇게 생기지 않았다. ㅎ
          
沼岩 19-01-15 10:22
답변  
내가 본 바로
어느나라에도 저런 엉덩이는 없다.
머리에 꽃 꼽은거 보니,
미쳤는교 아니면 힌두교다.
               
와이리 19-01-15 10:45
답변  
沼岩이는
애 낳은 아지매 할매들 궁뎅이만 봐서 그럴 거다.
(처녀 엉덩이 본지 꽤나 오래 되었잖아?  안 그래??  ㅎ)

처녀 애들 중에서 저런 엉덩이를 가진 나라는 인도 뿐이다!! ㅎ
이팔 청춘........ 1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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