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1-17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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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잠이 많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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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西岳
 조회 :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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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잠이 자주 많이 온다
노인네 체력이 쉽게 고갈되어
잠이 오는 것 같다.
갓난(간난) 얼라들은 하루 20시간 잔다.
좀 커서도 3~4살 까지도
하루 약 12시간은 잠잔다.
얼라들은 잠 자면서 커 간다.
노인네도 얼라처림 되어 간다.
젊을때는 하루 6~7사간 자다가
점점 잠이 늘어 늙은이 하루 매일
8시간 ~ 10시간~ 또는 12시간 까지도 잠잔다.
노인네는 낮잠도 자주 잔다.
아침 점심 저녁 매 식사후에도 식곤증 때문에
잠이 몰려와서 자야 되고
뭔가 집중해서 일을 한시간만 해도
피곤이 몰려와서 잠을 자게된다.
나이들면 정년퇴직을 하게되는 이유가
체력 감소로 쉽게 피곤하고
자꾸만 잠을 자야되기 때문에
중요 결정, 위험한 작업, 힘든 작업을
하기가 체력적으로 어랩기 때문이다.
사람이 늙으면 왜 이렇게 체력이 약하게되고
면역력이 떨어지는 동 안타깝네.
順理 (당연한 이치) 인데,
인간은 이 順理룰 거역하고 싶다.
우리 또래인데 이사람 저사람들이
혈액암이니 폐암이니 쵀장암이니 뇌졸증이니
케사며 인생 마지막 상황들이
발생하는 것을 보니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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