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기대 수명이 늘어 나고 있는 건 사실이다.
1990년대에는 70대가 죽으면 호상이라고 했고 (대부분 60대에 죽었기에)
2000년대에는 80대가 죽으면 호상이라고 했고 (대부분 70대에 죽었기에)
2010년대인 요즘은 문상가서 80대라고 하면 좀 더 사실 수 있는데 했고,
亡者가 90대라고 하면 '살 만큼 살았다'고 하며 호상이라고 한다.
대부분 80대에 죽고 있으니까.....
(각자 1990년대 2000년대 그리고 요즘 2010년대의 초상집을 생각해 보시라. )
2016년 통계 자료를 잘 보시라~
1970/58.7 1980/61.9 1990/67.5 1996/70.2 2000/72.3 2006/75.4
2010/76.8 2015/79.0 그리고 2016년은 79.3세로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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