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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26 06:32
망발을 하고 계십니다요~~~ㅋㅎㅎ~~~
 글쓴이 : 海印
조회 : 335  

먼저 서악박사의 본글을 올린 의도를 모르는 바 아니다.

다만, 우리 친구 kj3021 중생도 누가 오래살지 아니면 먼저 갈지 잘 모르겠지만, 살아서 친구에게 막걸리 한 잔 사면서 대화 조차 없다가, 70%가 먼저 가고 나면, 쓸데없는 허망한 자기 넉두리조의 저러한 씨잘데없는 바보같은 소릴 하지 말자라는 각오를 다지면서~~~ 당 글을 써 내린다.

서악은 추호라도 오해하지 말기를 바란다. 그러한 소릴 할 자격있는 사람은 이렇다. 즉, 지금이라도 대댕키는 친구를 만나서리~~~ 막걸리에 굴파전이라도 자주 대접하고 산 사람은, 소위 말해서 그러한 말을 할 자격이 있다고 확언한다.~~~흠~~~

즉, 막말로~~~솔직하게 말하자면 이렇다. 나이 80이면 好喪 중의 好喪이다. 내가 왜 명리학문을 배운줄 아는가?

옛날 당나라 시대에 만든 당사주(이것 거의 맞지 않는다)를 海印의 청년시절에 우짜다가 우리집 앞채에 세든 소위 박수무당에게 거의 공짜(당시 막걸리 한되)로 보게 되었다.

개인적인 수명이 79세로 나오더라. 하~ 이것봐라? 당시는 활기찬 청년때인지라, 인생 79년이라면 짧다고 판단했다. 천지신명과 조상님과 부처님과 북두칠성님께 우째우째 빌면서 조신해보았자? 93세를 넘지 못한다고 하는지라~~~

나 이것 제대로 공부해서 <실체를 파악하리라고, 작정한 것>이 훗날 명리학문을 배울 기회가 오자, 곧 1979년 겨울 현대건설 토목부에서 근무할 당시 광화문에서 허송세월(동절기 2~3개월 공사중단으로 인하여 토목부 건축부 젊은 직원에게 점심만 먹이고나서 퇴근시키니, 당시 애인도 없는지라? 할 일이 없어서~~~<기회는 이때다> 하고 서울시 양천구 목동출신이자 목동 거주한 건축부 서울대 출신이자 미혼이었던 남철우 과장님의 소개로 을지로 5가에 위치한 <韓一易理學院>에 입문하여 정식으로 배우게 된 것이었다는 海印導師의 명리학문 관련 출발역사이자 전설따라 삼천리라는 이 말씀이렸다.~~~ㅎ~~~

결국 명리학문을 거의 통달한 현재 시점에서 특정 인간의 수명을 어떻게 추측하는가? 그것은 이렇다. 즉, 물상의 세계를 굴곡시켜 바라보지 않고, 각, 특정 개인 특정수명이 마칠 고비를 넘기는 시점을 명리학문 등을 이용하여 미리 알고나서 적절하게 대처(?)하면서 잘 승하면, 능히 120살(인간 생명체는 성장기간 25년 곱하기 5=125년까지 생존가능하다는 뛰어난 자의 선진 이론을 인용함)도 살아낼 수가 있다는 추론이다. 단, 개입하지 않아야 할, 가령 소속 국가의 국운이 비색하면, 개인은 天命을 다 채우지 못하고 가는지도 모르고 가게 된다. 실례는 2차대전 종말경, 나가사끼외 히로시마 거주인의 예에 해당한다. 아울러 社會保障制度의 萬人에 대한 보편적인 적용과 양호한 食衣住와 국가별로 차이는 있겠지만, 보편적으로 널리 보급된 앞선 의료기술과 뛰어난 의료인의 공덕도 날이 갈수록 발전하고 昇하고 있기 때문이다.~~~흠~~~

인간이 할 일을 다 마치고 세속 나이 80이면, 당장 죽어도 好喪인데도 불구하고, 모든 친구들의 30%만 남았다면서, 좀 더 오래 살기를 염원하는 그치의 이중성이 빠싹하게 보이는 妄發로 들릴 뿐이다. 막말로 자의 타의로 그렇게 먼저 귀천세한 친구가 그리우면, 가장 편하게 갈 수 있는 나무에 당장 목을 매 버리면 된다. 죽기 싫어서 먼저 간 친구 타령을 해대는 가장 죽기 싫은 작자의 쓸데없는 타령이요~~조상덕으로 물질적인 유복한 한세상을 살아온 작자의 망발일 뿐이로다. 만약 그치가 당장 죽을 질병이라도 걸려봐라. 다른 유복한 작자와 같이 있는 돈 없는 돈 가진 돈 다 써가면서 다문 일년이라도 더 살려고 발버둥 칠 것이 뻔한 중생이 무슨 헛소릴 하고 있는가? 인간의 天壽는 오로지 절제된 생활과 타고난 업보와 현생의 자신이 닦고 이룬 功德에 의해서 決定할 뿐이로다. 이와 관련 백일기도를 하면서 天地神明의 답변을 구한 일도 있었다. 자알 아셨습니까? 세속 나이 80을 채운 이름모를 연배님에게 드리는 말입니다요~~~

海印導師.


해인도사 19-01-27 07:50
답변 삭제  
오늘은 분당구에서 가장 길지(?)에서 오전 시간에 박해주와 커피타임을 가지는 날이다.

약간은 나이가 들었지만 섹시한 여쥔장이 나오는 날이다. 그녀는 교회를 다니지 않는 중생이기 때문이다.

오면서 가면서 가끔 커피를 즐기러 가는데~~~커피 맛이 기냥기냥 좋은듯하여서리~~~~~

옛날 그러니까, 을유년경 kj3021김순열이가 독일에서 고대종교학문 관련 석사 박사를 어렵게 마치고나서(약 10년 이상 걸린 모양이더라만) 나를 만나러 올때 사다 준 팩에 든 커피가루를 내려마시는 것과 맛이 흡사한지라~~~그곳에 자주 간다.~~~ㅎ~~~

海印導師.
海印 19-01-27 13:44
답변  
별 생각이 없더라도~~~투자하면 바로 보상이 따른다.

어제 손님이 사온 한라봉을 두 개 가져가서, 한 개를 쥔장에게 주었다. 맛이나 보시라고~~~

조금 있다가. 쥔장이 작은 케익 두 개를 가져왔다. 잘 먹고 왔수다.

海印導師.
海印 19-01-28 04:40
답변  
인생 80까지만 살자꾸나. 즉, 예부터 觀相 學問으로는 80 歲까지만 정확한 개인의 生死與奪 富貴 貧賤 여부를 가늠할 뿐이다 . 세속 나이 80 歲를 넘은 者의 觀相은 안 보는 것이 正論 이다.

그러나 四柱八字 즉, 명리는 죽은 후에도 지상이든 지하든 좌우지간에 특정 개인의 遺骨만 남아 있다면 , 無限 작용을 한다는 理致다 .

그래서 우리 kj3021은 모두 확실하게 화끈하게 80만 살고나서, 후세인을 위하여 죽고 말자.~~~ㅋㅎㅎㅎ~~~이렇게 팔로 미를 권유한다고 해서, 아무도 나를 따를 위인이 안 나타나지랄~~~그것이 바로 얄팍한 우리 친구라는 인생의 본모습일 뿐이다.~~~

다만 , 명리 학문은 태생 시점부터 적용하고 歸天世 후 明堂 즉 , 양질의 토질 내에 매장된 유골이 완전하게 散華할 시기까지로 본다 .

海印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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