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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2-03 17:08
시간의 정의?
 글쓴이 : 海印
조회 : 337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03/2019020300088.htm… [11]

海印導師의 구 홈 페이지 신 홈페이지(http://haeindosa.cafe24.com/)에 미국 대통령 선거 약 8개월 전에 당시 대한민국의 허경영씨에 비견되는 트럼프의 사주풀이(시간은 당일 출생자의 가장 격국이 조성되는 大格으로 海印導師가 지정했다)를 공개한 바 있다. 당일도 심심해서 풀이한 것일 뿐이다. 현재 海印導師의 舊 홈 페이지(http://escosolution.co.kr/oriental/bbs/board.php…)에 약 1,450명이 조회 건수가 오르고 있다.

그 사주로 볼 때는 차후 경자년도의 再選이 가능하다. 그러나, 현재 입장에서 주역 육효로 占쳐보자면~~~遯(달아날 둔, 소위 도망가야만 살아날 수 있다)괘로다. 이를 어떻게 해석하여야 하는가?

海印導師가 과거 10여년 전부터 시간(시간의 과거는 고정Fix 되어있다. 현재는 흐를Flow뿐이다. 미래는 유동적Flexible일 뿐이다)에 대해서 이렇게 定義했다. 어제 아침 분당의 모 커피숍에서 차를 한잔 나누면서, 분당에 사는 중고등학교 동기생이자 경찰공무원 전 총경 출신 동기생인 박해주에게 그 말을 해 주었더니만, 요즘 그 말이 SNS에 돌아 다니고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말했다. 그 말을 최초로 내뱉은 사람이 바로 海印導師다. 잘 알겠느뇨? 라고 말해 주었다.~~~으하하하~~~

인연이 닿으면 연락이 오겠지라(현재 상황을 점쳐보니까는? 剝卦로다. 즉 전혀 그러할 이유나 명분이 없다) 대한민국의 상황을 점쳐보니 不卦로다. 도대체 천하에 허망한 욕망만 많은 자들은 널렸건만, 올바른 정법의 선생을 찾을 줄 아는 인물이 이렇게도 없는가? 통탄할 일이로다. 즉, 대한민국의 국운이 비색하다는 결론이다.

보라~ 소졸한 인간들아~ 두 눈을 크게 뜨고 만 중생을 살린다는 자세로 세상과 우주를 크게 볼 자세를 권한다.

海印導師. 合掌.


海印 19-02-03 17:24
답변  
냉정하게 한마디로 논한다. 즉, 대한민국의 명리학자 중에서 제갈공명의 "교련역법"과 "기문둔갑술"을 정확하게 논하는 자를 제대로 찾아 보았는가?~~~ 간단하게 그 문제만을 질문해 본다.~~~ㅎ~~~

海印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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