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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2-04 10:19
쉬카고 묘청이 안 얼고 살아 있구나~~~ㅋ~~~
 글쓴이 : 海印
조회 : 457  

오늘 새벽 2시(하긴 시카고는 낮이겠지라)에 어떤 술에 만취한 고객의 전화질에 핸폰 벨이 울리는 바람에(어제 21시경 묵음으로 해두는 것이 깜박 잊었다. 이유는 실로 불쌍한 중생이 밤 12시경 전화를 해대는 주책이 가끔 있다라고라~~~ㅎ~~~ 그래서 항상 21시 이후는 묵음으로 해둔다) 일어나서, 컴을 잠시 켰더니만, 묘청의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떠서리~~~즉시, 답변을 해 주었다.

즉,

Sungki Park 해인아!
전화기를 바꾸면서 김희식 교수와 해인도사가 날아가 버렸다.
우짜면 다시 살리노.
그래서 요즘엔 연락도 못하고.
내 전화번호는 847-274- 5523.
해인 꺼는?
희식이도 이하동문.....
서로 번호를 메모리하면 다시 카톡이
살아나지 않을까!
그간 연락이 끊어진 이유.
빨리 살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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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승 ok~~~내 폰번호는 010-4135-5893이고, 서악박사 폰 번호는 010-3888-8884다. 서악은 몰라도 내 폰번호는 해인동양철학원 홈페이지에 항상 공개되어 있는 중이다. 미국에 전화를 하려면, 맨 앞에 국가번호를 쳐야 되는 것 아닌가? 별로 국제전화를 할 일이 없다. 잘 지내거라. 지금은 자는 시간이다.~~~ㅎ~~~

海印導師. 拜上.


와이리 19-02-04 10:23
답변  
욕 본다.

스마트폰 화면을 캡쳐해서 올리면 될 것을
일일이 타이핑해서 올리느라고........ ㅎ
海印 19-02-04 10:26
답변  
페북 페이지를 복사해서 올맀심돠~~~ㅎ~~~
     
와이리 19-02-04 10:59
답변  
아, 잘 했심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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