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의 원문은 주역 계사전 하편 2장에서 옮겨왔다.
이 말을 증산계열에서 강증산이 태초에 말한 것 처럼 왜곡시켜 어~리한 교인을 혹세무민하고 있다.
그렇지만, 세월이 흘러서 구시대와 같이 지식의 일부계층 독점화 시대를 벗어난 만큼, 대순진리회등 강증산교는 파벌이 갈래갈래 갈라지고, 엉터리 교리인만큼 교세가 현재는 날이 갈수록 약해져서 흐지부지하고 있는 중이다.
사실 저 명제는 엄청난 뜻(革命 等)을 포함하고 있다.
다시 말하자면, 현재 대한민국의 총체적인 경제상황(삼성기업의 실적을 제외한 시장골목 서민경제를 말함이다) 최악으로 치닫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위 정치수장이란 작자의 정치적인 타개책동이나 리더쉽이 전혀 보이지 않기 때문에~~~~~~~~~
말을 바꾸자면, 궁하기 때문에 정치적인 상황이 변하고, 만백성에게 좋게 변하면 오래 간다는 뜻을 말할 수 있다란 要旨가 本文의 核心이다.~~~흠~~~
海印導師. 三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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