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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2-15 12:58
행복<=>사랑
 글쓴이 : 海印
조회 : 493  

러시아의 대문호 "도스토예프스키"가 한 마디 내 뱉은 말에 이런 구절이 있다.

즉, <비록 행복이 없다 해도 인간은 사랑 하나만 있다면 얼마든지 살 수 있다>~~~헐~~~

무식한 질문? 그러면 사랑이 빵보다도 더욱 굶주린 배를 채우는데 효과적인가? 결코 아니다.

그는 행복과 사랑의 정신적인 영역을 두고 논했을법한데~~~물상의 세계에서 물질을 최근 근본으로 삼고, 종교도 物敎인 佛敎에 가장 가깝게 친근감을 가지고 사는 海印導師는 정신적인 영역보다도, 물질적인 배가 고프지 않는 점을 더욱 중시하다보니까는~~~이러한 쓸데없는 질문도 해제끼고 있다라고라~~~ㅇㅎㅎ~~~

오늘은 아침에 세무서로부터 국고환급금 약 230여만원을 받았다. 잘 모르는 사람은 대단타 ? 칼 수도 있겠지만, 사업을 해본 사람은 이렇게 말할 수 있다. 얼마나 사업이 잘 안되었으면? 국고환급을 다 받고 그러하는가? 쯔쯔쯔~~~내 위로주라도 한 잔 사드리겠다고 말씀이다.~~~ㅎ~~~

좌우지간에 그래서, 약 한달 전에 차량 조수석 길이 약 15센티미터 폭 0.5센티미터, 깊이 0.3센티미터 살짝 민땐 것을 현찰 35만원(이것 볼보 공장에 질문하니까는 문짝 한개를 교환하는데 약200만원, 빵킹해서 고치는데 90만원, 빠데 칠해서 비보험으로 50만원 견적을 내더라만~~~그래서 보통 외제차 수리업체를 순 강도같은 놈?이라고 말한다.) 주고 같은 동네에서 차량 복원등 외장 수리업체에 당장 수리를 맡겨 버렸다라고라.~~~ㅎ~~~

이렇게 저렇게 세월은 잘 간다. 서악이 컴 제품이 빨랑 나와야~~~제1번 고객으로 냉큼 사줄텐데~~~ㅋ~~~

海印導師. 合掌.


海印 19-02-15 13:00
답변  
위 사진은 일시적 페북 친구인데, 현재는 차단해서 접근 조차 못하게 만들었다.

海印導師를 멀~하게 보고서리, 사기를 치려고 온갖 수작을 다 걸어온 군인 장교복장으로 껄쩍댄 여인이다.

하긴, 그녀가 무슨 죄가 있겠는가? 그 사진을 빌려서 사기질을 시도하는 망할 작자가 문제일 뿐이로다. 또한 지집을 조아하는 놈씨가 문제일 뿐이로다.~~~ㅇㅎㅎㅎ~~~

海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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