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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2-15 14:42
대한민국 云云~~댓글을 옮겨 적다.
 글쓴이 : 海印
조회 : 669  

아시아 동북쪽 艮方에 위치한 한반도 국가 중,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한 민족 두 개의 국가가 자국이 아닌 타국의 영향으로 갈라진지 한 갑자년이 지났다. 국가도 개인과 마찬가지로, 지휘부인 두뇌가 뛰어나고, 작전부인 몸통이 강건하고, 행동력인 팔과 하체가 강건해야만, 능히 장차 변화하는 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다. 실로, 자국의 안보를 타국에 의뢰하는 대한민국의 국가 상황이 못마땅하여 몇자 적었을 뿐이다.

사실 한반도 북쪽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과거 일본이 국가가 독특한 정체성을 위해 만들어낸 <국가 신도교>를 모방하여 김일성은 특유의 <주체사상>을 만들어 인민들에게 강제로 신봉하게 한 결과, 북한의 주체사상은 현재 핵 개발을 최고의 희생(남북한 공멸)도 불사할 만한 신성한 의무로 언명하면서, 오랫동안 자신들의 국가상징적인 조합물에 핵무기를 추가하려고 부단하게 힘써왔고, 그 연장선상에서, 현재 미쿡의 트럼프 대통령과 <베트남 회담>을 준비하고 있다.

그렇지만, 장차 닥칠 수 있는 모든 상황의 전개에 강력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대한민국 국가 운세와 그곳에 생존하는 국민 각자의 대운과 세운이 지속적으로 명랑하기를 天地神明에게 祝手 念願하면서 당 글을 마친다.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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