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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2-15 15:50
이웃을 잘 만나야만 현생이 행복?하다.
 글쓴이 : 海印
조회 : 432  

사실, 대한민국이 웬수같은 이웃이 있어서, 한일합방등 국가를 침탈당하기도 하고, 국가적인 거물 박정희 소좌도 맹그러 내고~~~등~~~

조까튼 이웃땜시, 갸들의 국가교인 신사 즉, 국가 신도교를 그대로 북한의 김일성이 베껴가설랑~~~고 황장엽에게 <주체사상>을 맹글라캐가지고, 현재까지 북한 인민들에게 강제로 김일성교를 믿게하여 세계에 유래없는 3대 통치를 지속하고 있다.

그래서 말한다. 이웃을 잘 만나야 현생이 즐겁고 삼생이 편안하다고라~~~ㅋ~~~

다시 말하자면 이렇다. 즉, 한반도 북쪽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과거 일본이 국가가 독특한 정체성을 위해 만들어낸 <국가 신도교>를 모방하여 김일성은 특유의 <주체사상>을 만들어 인민들에게 강제로 신봉하게 한 결과, 북한의 주체사상은 현재 핵 개발을 최고의 희생(남북한 공멸)도 불사할 만한 신성한 의무로 재천명하면서, 오랫동안 자신들의 국가상징적인 조합물에 핵무기를 추가하려고 부단하게 힘써왔고, 그 연장선상에서, 현재 미쿡의 트럼프 대통령과 <베트남 회담>을 준비하고 있다.

그렇지만, 장차 닥칠 수 있는 모든 상황의 전개에 강력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대한민국 국가 운세와 그곳에 생존하는 국민 각자의 대운과 세운이 지속적으로 명랑하기를 天地神明에게 祝手 念願하면서 당 글을 마친다.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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