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와이리 말 딱 맞다.
고집피우지 말고 병원에서 의사의 진찰을 받아라. 까짓거 죽을 병이라면 죽으면 되고, 아니면 치료후 건강하게 살면된다.
그러니까는~~~박사라고 해보았자, 자신의 전문분야에 대해서 박사 내지 석사 학사일 뿐이지, 만물박사가 아니다. 다시 말하자면, 전문분야 의학박사가 아닌 다음에야 쓸데없이 대가리 처들지 말고서리, 대충 고개 숙이고 실실 기면서, 당해 분야 전문의사를 찾아가서, 관련 진찰을 받은후 치료 내지 요양 등, 조언을 받는 것이 편하지 싶다.~~~ㅎ~~~
나이들면, 타인의 견해도 좀 수용할 줄 알고, 그렇게 그렇게 편하게 살다가 저승使者가 오라카면, 선착순으로 갈 필요는 없고, 적당하게 게기다가, 때와 증상에 따라서 정 고통스러우면 아편 맞고 그렇게 그렇게 가면 될 뿐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물론 사람의 체질에 따라서 다를 수도 있지만, 질문에 답한다. 즉, 성인 기준(90살 죽을 나이도 마찬가지임) 하루 8회 이상 소변을 보러 댕기면, 소위 말해서 정상이 아니다. 환자증상에 가깝다. 그러하니까는 각자 알아서 기도록~~~~ㅋ~~~
海印導師.
P.S : 전립선은 지나치게 섹스(부부관계+불륜+연애+성매수+강간+이성과의 十질+구강성교+Total Sex 포함) 사정을 안 해주면, 자동적으로 성능이 퇴화하고 나빠진다.
그러니까는 이것 말해야 되나? 마나? 그래 하자. 그려~~~최소한 일주일 내지 열흘에 한번씩 Sex를 해줘야 하고, 그것이 시동꺼지거나 상대방 때문에 힘들면, 소위 딸딸이라도 쳐주어야 전립선 건강에 지장이 없다 카더라만~~~ㅋ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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