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現在 人類는 1. 핵 전쟁, 2. 기후변화, 3. 기술적 파괴 등 거대한 <삼대 적수>를 바로 눈앞에 두고 있다.
停滯性의 문제에서 <모래 위에 그어진 선>의 문제인데, 세계 경찰국가 미쿡이 우연의 일치로 <멕시코 사막 위의 장벽>을 건설하려고 약간 똘기가 충만한 통령이 左衝右突 설치고 있다.
문명의 충돌(하버드대학교의 새뮤얼 헌팅턴(Samuel Phillips Huntington) 교수)을 전망한 세기의 지성도 있었지만, 미쿡과 멕시코 국경 사막지대에 거대한 장벽의 건설로 인하여 애시당초 국경이 없던 미쿡의 자원과 정통성이 결코 방어되지 않는다. 간단하게 말하자면~~~다른 목적이 있는지는 잘 몰라도, 트럼프 큰 정책착오를 일으키고 失敗하고 있다고 展望한다.
徵兆를 보자면 이렇다. 즉, 저렇게 미치지만 않다면, 내년 재선 성공은 거의 확정적일진대~~~현재 상태로 치달으면, 결코 재선은 어렵다. 오히려 감옥이 기다릴 수 있다. 이거뭐시라 한국에서 시작해서 거꾸로 미쿡으로 전염하는가?~~~ㅋㅋㅋㅋㅎㅎㅎ~~~
海印導師. 三拜.
사진은 러시아 여간첩 : 마리아 부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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