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2-18 03:51
LA 시내 San Diego 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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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西岳
조회 :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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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시내, San Diego 시내,
그리고 멕시코 국경도시 Tijuana 시내
함 가봐라
LA 시내 미국으로 불법 입국하여
히히닥 거리는 hispanic
인간들 농땡이들 어떻게
살아 가고 있나?
도둑질 사기 강도 불법 판매
마약 총기사고 직업 없이 놈팽이
아휴 ~ 너무 많아 미국 사회의
골치 아픈 병폐 인간들 보글거린다.
자가용 승용차 아닌 공공 교통인
뻐스 지하철 기차 속에는
온통 spain 언어 족속 hispanic 뿐이다.
히야~ 여기는 미국 땅, 공공 교통차량인데
영어를 말하는 인간은 전혀 없었다.
전부 히스페닉 족속들 뿐이였다.
멕시코 이남 땅 즉
중미 와 남미는 브라질 한나라 제외하고는
몽땅 스페인語 사용하는 족속들이다
옛날 유럽 군대의 전세계 식민지 개척시대
1600~1800 년대에 스페인 식민지로
무적 스페인 함대 군대가 지배했던
지역이라 서반어 국어 공용어가
되어 버린 中美 + Latin america
사람들이 살기 좋은 미국에
불법 입국하여 일은 안하고, 나쁜 범죄질만
하고 댕기고 있다.
이들을 스페인어 사용하지만
유럽의 스페인 국민이 아니고, 피부가 약간
까무잡잡한 중.남미 족속을 히스페닉 이라
칭한다.
열심히 일하고 정직한 미국 백인 사회의
크나 큰 골치 덩어리 癌적 존재들이다.
지금도 매일 하루에 수십명 ~수백명이
미국과 멕시코 사이 약3,000km 국경선
을 밤중에 불법 월경 입국 하고 있다.
미국이 높은 담 울타리를
멕시코와 접하는 긴 국경선 따라
치는 방안을 대부분 미국국민은 인정하고 찬성할 것이다
나도 물론 적극 찬성하고 있다.
왜냐하면 LA 일년(2008년) 살때 히스페닉 놈들의
도독질 사기에 직접 뼈저리게 당해봤기 때문에
히사페닉 들의 거짖말 사기 도둑질을 너무 잘 안다.
San Diego 에서 5번 고속도로 타고
Tijuana 도시로 함 넘어 가 봐라.
온통 범죄자 도둑놈 소매치기들 가난뱅이들
미국으로 불법 越境 입국하려고 바글바글
수십만명이 모여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그긴 지옥이다. 지옥이 따로 없다.
그기는 주차하여 두면 자동차 바퀴도 빼어
디둑질 하여 들고 간다.
그래서 미국 에 자동차에는
자동차 바퀴 아무나 못 빼게 비밀 Bolt 나사로
바퀴를 체결하여 둔다.
첨에 미국에서 자동차를 새로 사서
타는데 이상한 비밀 드라이버를 포함해서
주는데 처음에는 도데체 왜 이런 열쇠형
볼트 + Driver 장치를 했을까?
한국에서는 절대로 볼수 없는
보도 듣도 못한 히얀한 장치이다.
몇달 동안이나 내차에 부속된 그 히얀한 열쇠를
도데체 그 필요성을
이해를 할수가 없었다.
바로 히스페닉들의 세워둔 차에 바퀴 도둑
방지 때문임을 나중에 알게 되었다.
멕시코 티후아나 도시를 방문해 보고
그들 속에 漫然화된 도적떼 분위기 보고는
바퀴 체결 열쇠형 볼트 이해가 되었다.
해인도사 도 함 가보고 직접 체험을 하면
멕시코 국경선 따라 길게 만리장성 처럼
담 울타리 치려고 하는
미국 사회의 입장을 이해하고 찬성하게 될꾸로..
LA 인근에 사는 울 친구들
옥스
안경점 최사장
이경우
박승준
물러 봐라
150km 남짓 매우 근거리에
tijuana 도시에 들러 가본 적 있느냐고?
미국 생활 삼사십년 동안
한번도 tijuana 안 내려간 이유는 뭐냐?
한국 국적 여권이든
미국 영주권 ~시민권이든
無Visa 입국 가능한데도.
괜히 가서 도둑놈 한테 흔한 도둑질 안 당하려고
무서운 소문만 듣고 도 아직 안 가 봤을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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