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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2-21 15:34
도람푸 兄兒 障壁~~~ㅎ~~~
 글쓴이 : 海印
조회 : 444  
   https://blog.naver.com/kbc9669 [17]

오늘은 모처럼 고객의 발길이 뜸한 날이다. 그래서 아침부터 작정하고 며칠 전 써둔 글을 정리하고 손봐가면서 이하 기술해서, 블로거, 해인동양철학원 홈페이지, 페이스 붘, 불초 14회 까페 등에 올린 후, 이곳에 퍼 날라 기록한다. 글이 좀 긴 관계상 읽을 살람만 읽으면 될 뿐이다.~~~ㅎ~~~

그려 서악의 글 대부분 이해한다. 그리고 기존 사회에서 특정 개인이 땀 흘리는 노동의 대가 없이 타인의 재물과 권리를 강탈하거나 훔쳐 가려는 원시적인 소유권 이동 작전을 포함한 각종 범죄행위(여적죄 與敵罪·모병이적죄·내란죄·간첩죄·국가반역죄·집단강간 및 강간죄·산업스파이 등 기밀누설죄·집단 살인·무장 강도·단순 강도·중상해 폭력·절도·횡령·사기·인명 납치·인신매매·유괴·마약 흡입 판매·상습 도박·공갈 및 협박죄·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에관한법률위반죄·외화 밀반출·밀수·폭발물사용죄·방화죄·일수죄·음용수독물혼입죄·아편 등 마약판매 및 소지죄·유가증권 위조 변조 통화 관련죄·허위공문서작성죄·공인 사인 인장위조 및 부정행사죄·직권 남용죄·공무집행방해죄 및 특별공무집행방해죄·내란목적 살인죄·위증죄 및 무고죄·외환유치죄·내란죄·국기국장 모독죄·중립명령위반죄·교통 관련 범죄 기타 특별사법경찰관련위반죄 등)에 대한 소위 문명인의 反感(반감)은 상당하게 强硬(강경)하다.

​그렇지만, 다시 한번 현재 부강한 국가의 대명사로 떠오른 미쿡의 주변 환경이 그렇게 조성된 원초적인 발생원인을 제공한 역사를 反芻(반추)하자면, 사안의 해석하는 입장이 달라진다. 그러니까, 현재 오만가지 인종이 혼잡하게 섞여서 모여 사는 아메리칸이라는 세계 경찰국가가 그들(그 땅에서 富부를 일구고 지배계층을 확보한 유대인이나 영국인이나 프랑스인이나 나중에 이민 간 독일인이나 스페인인이나 중국 대한민국 일본 등 아시아인이나 러시아인이나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인이나 아프리카인 포함) 조상의 땅은 아니었다. 그러면 海印導師도 장차 미국에 이민 가서 터를 잡으면 그 땅이 海印導師의 땅인가? 그저 당시 현재 사는 터전일 뿐이다.

​오랜 옛날, 엄연하게 베링해협이 凍土·동토일 당시, 아시아 고대 중국인인지 아니면 한반도 거주 古代·고대 아시아 중국계인지 아니면 한반도 거주 고대 古朝鮮·고조선 한국인인지 정확하게 추측할 수 없지만, 左右之間·좌우지간에 아시아인이 새로운 땅을 개척하러 건너가서 자리 잡은 후 수천 년 동안 <인디언 족>이라는 이름으로 아메리카 대륙의 변화무쌍하고 험악한 자연환경에 잘 적응하면서 그들 고유의 문화를 만들고 문명국가{인디언국가, 즉, 원주민(미국 원주민, 영어: Native Americans in the United State)들은 오늘날 아메리카 대륙에 해당하는 영토 내에 거주하고 있는 원주민, 그리고 이들의 현대 후손이다. 이 표현은 광범위한 부족★국가★민족을 포괄하며 이 중 많은 무리는 오늘날에 정치적 공동체로 살아남았다. 미국의 2010년 공식 총조사 결과, 원주민 인구는 293만 명~522만 명으로 조사되었다}를 세우면서 자손을 낳고 기르고 때론 행복하게 때론 불행하게 콜럼부스가 선두로 이 땅을 소개하자, 유럽인들이 총칼을 앞세워서 신대륙발견이라는 미명하에 점령하기 전까지 잘 생존해왔다. 다시 말하자면, 그 땅은 고대 인디언의 땅이었고, 유럽 침략자들에게 대포와 총칼로 빼앗긴 땅이었다. 다시 말하자면, <虐殺·학살>의 대명사 나치 그 원조는 미쿡이었다.

​그런데도 과거 悖惡·패악한 조상이 침범해서 빼앗은 땅이라고 해서 그들의 후손이 영원하게 그곳에서 자원을 착취하여 호사를 누리면서 잘 살게 할 수는 없다. 라는 <天機·천기의 原理·원리>인 <調和·조화와 均衡·균형>을 이루고자 하는 큰 뜻이다. 즉, 인간사회 아니 이 땅에서는 <온도의 차이>라는 엄연한 물상 존재의 鐵則·철칙으로 출발해서 <重力·중력의 作用·작용>과 조합한 총체적인 現存·현존 이치가 바로 海印導師·해인도사가 개인 카톡 명문으로 올린 <調和·조화와 均衡·균형>의 표현 그대로 끊임없이 작용하고 있다. 그것은 곧 宇宙·우주의 <알파와 오메가>로 작용할 뿐이다.

​태초부터 인간의 문명이 지속해서 발달하여오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필연적인 행사가 바로 물질적인 강제이동 현상인 <전쟁과 다른 국가 정복>이 있었다. 근대에 와서 그 전쟁 최후의 말로이자 걸작품(?)이 바로 <人類 攻滅>을 상징하는 核爆彈·핵폭탄 무기의 개발까지 왔다. 모순되게도 대량살상무기인 핵폭탄이 현재는 전쟁 방지 협박 내지 공갈용으로 추락하고 있다. 그래서 소위 백인(그 일부는 조상이 천륜을 어기고 타국가 타인의 땅과 여성과 각종 진귀한 보물과 金과 재화를 탈취해간 천하의 몹쓸 강도 종족의 後裔·후예였다)이 그들 나름의 기득권자(?)가 생존하기 편한, 1. 국가 2.법 3.제 도 4. 군대 5. 종교 등을 이용하여 현재까지 잘 버티다가, 세월이 흘러 생존 환경이 바뀌면서 당장 우주 순환법칙의 원리에 의해서 亡·망하기 몇보 직전까지 오니까, 두려운 마음에 미쿡 땅 남부 멕시코 국경 지역에 약 3,000Km 구간에 국경 장벽을 설치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트럼프는 자신을 지지하는 미쿡 국민의 마음을 먼저 읽은 듯 짐작할 뿐이다.

​<障壁·장벽> 이란 말이 나오니까, 생각나는 사건이 하나 있다. 故 박정희 氏가 당시 서울 장안에서 명리학문으로 크게 명성을 얻던 海印導師의 스승님이자, 대한민국 최초의 명리학문의 巨頭·거두 자강 이석영 선생님에게 당시 젊은 부하 김종필 氏를 보내서 얻은 약 18년 전의 豫言※예언을 기억하고 실행한, 그러니까 <북방의 총과 대포를 막으려고 云云> 시도한 사건이 바로 대한민국 중부지역 휴전선 155마일 동쪽에서 서쪽까지 산과 강과 하천(溝渠 설치) 지역을 제외한 평원지대에 설치한 높이 약 10미터 철근콘크리트 장벽이 현재 굳건하게 떠억 버티고 서 있다. 그 본래의 사용 목적은 북한의 탱크부태 공격로를 차단하고 남하 시간을 지연시키자는 군사작전 방어용 목적 지형지물이었다. 참고로 당시 海印導師는 철원군 와수리 대전차 장벽과 서울시 구파발 대전차 장벽과 삼송리 대전차 장벽을 건설할 당시 세 곳에서 구조물과 토공 담담 토목기사 직책을 성실하고 무난하게 잘 수행했다.

​그런데 故 박정희 氏가 북한의 군사적인 남침으로 사망했는가? 바로 5·16 군사혁명 동지이자 친구이면서 고향 사람인 부하 김재규 氏가 미국 정권(CIA)의 한국 정치 형국 유도 방향과 국제정세를 誤判·오판한 상황판단 결행에 따른, 국가적이고 개인적인 배신행위(故 金재규 氏의 항변으로는 구국을 위한 결단이라고 말함)를 감행한 결과, 소지한 권총으로 당시 대통령이자 친구이자 上官·상관인 故 박정희 氏와 故 차지철 경호실장을 궁정동 만찬장에서 사살하고 말았지 아니한가? 공교롭게도 무오년 初 경, 국내 8개 대형 건설회사를 동원해서 火急·화급하게 突貫 工事로 시공했던 튼튼한 155마일 철근콘크리트 장벽은 본래 목적에 부응하지 못한 채, 당시부터 현재까지 전쟁 방지용 상징적인 기념물(?)인 大韓民國 中部地域 現代版 千里 長城(대한민국 중부지역 현대판 천리 장성)으로 남아있을 뿐이다.​

​내 가만히 이곳에서 海印東洋哲學院을 운영하면서 天機·천기의 흐름을 지켜보면서 그 운행하는 이치를 喝破·갈파하려고 나름 부단하게 각종 방법과 修鍊으로 窮究·궁구해본 바, 특정 인간의 私的·사적인 意志·의지로는 하늘의 운행하는 天機·천기를 함부로 바꿀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天機를 바꿀 수 있는가? 正答을 말한다. 즉, 天機·천기는 함부로 특정 인간의 인위적인 행동이나 祭事·제사나 念願·염원이나 祈禱·기도나 굿 등의 특정 인간 의지로 바꿀 수 없다. 다만, <깨달은 특정 인간이 大悟覺醒·대오각성하여 하나에서 열까지 송두리째 全力·전력을 다하여 흐르는 천기에 순응하면서 살아가는 정당하고 올바른 특정 인간 意志·의지를 버리지 아니할 때, 비로소 하늘이 열리고 응답하여 그나마 오로지 적응할 수 있을 뿐>이라는 <무겁고 不變·불변한 宇宙·우주의 循環·순환과 運行·운행 法則·법칙>임을 알릴 수 있다.

​결국, 도람푸 兄兒의 정책은 실패로 끝나고 말 것이다. 장벽 설치가 실패한다는 말이 아니고, 사막을 가로지르는 대형 장벽을 설치해보아도, 원래 목적인 미국 내로 가난하고 어려운 국가를 떠나서 부자 나라로 불법 이민하려는 아메리카 남부의 가난하고 굶주린 자들의 불법적인 입국 자체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거나 막을 수 없다는 사실이다. 만약 육로가 장벽 설치로 막히면 약간의 위험과 수고가 더해지겠지만, 바다를 이용한 해안가로 불법 이민자가 월경하는 방식이 바뀔 뿐이다. 그렇다고, 미국 동부와 서부 해안가 수천 킬로미터 구간에 철근콘크리트 장벽을 쌓을 것인가? 정신 나간 미쿡의 미친 일부 작자들 같으니라고~~~ㅇㅎㅎㅎ~~~

​예로부터 인류의 이동 歷史·역사(移民과 不法 越境 等)​는 지칠줄 모르고 끊임없이 변화하면서 흐른다. 수많은 제국이 하루아침에 무너지고 새로운 제국이 나타나고 있다. 현재는 미쿡이 강대한 제국이다. 때마침 당시대를 살아가는 人類·인류는 그때그때 時宜適切·시의적절하게 우주 운행에 따른 천기에 순응하고 적응하면서 당 시대를 흐르는 가치있는 즐거운 삶을 維持·유지하고 後孫·후손에게 건전하고 康健·강건한 삶의 바탕과 환경을 유지할 수 있는 物資·물자와 관련 情報·정보를 넘겨줄 수 있는 것으로 <호모 사피엔스 종족>의 영원한 존재의 가치와 의무를 다할 뿐이다. 끝.

​海印導師 合掌.


海印 19-02-21 15:45
답변  
옛날 성인의 잔소리를 옮겨 적는다.

즉, 자벌레가 움츠림은 다음에 곧게 펴서 이동하고자 함이다. 용과 뱀이 칩거하는 것은 몸을 보존하기 위함이다.

오묘한 이치를 깨달으려 神을 구하는 것은 나중에 활용 즉, 씀을 이루려 함이다. 비로소 몸이 안정된 연후에야, 덕을 숭상함이 순리다. 그렇지 아니하면 허명을 쫒는 무리요 행동일 뿐이다.

이것으로부터 벗어나면 마침내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원인없이 자멸하게 된다. 곧 명철한 앎은 덕의 성대함이다.

오늘 심심해서리~~~주역 계사전에서 몇 자 옮겨적다.

海印.
와이리 19-02-21 18:02
답변  
박정희대통령이
국가와 국민들을 위한 게 아니고    본인의 죽음을 방비하기 위헤
휴전선 155mile에 콘크리트 방벽을 세웠다는 말인가.......?
뭔가 이상한 논리인 것 같다.
휴전전 방벽과 김재규의 총알은 전혀 무관한 건인데 잘도 갖다 맞춘다.

그리고
아메리카의 주인은 아메리칸 인디안이라는 말인가?
그럼 아메리칸 인디안은 본시 어디에서 왔다는 말인가?
주인은 원래 따로 없었다..  현재 살고 있는 자가 주인일 뿐이다.
海印 19-02-21 20:40
답변  
타인의 글을 대충 수박 겉핧기로 읽으니까는~~~<인디언은 본시 어데서 왔는가?> 라는 등 쓸데없는 질문이 나온다.

자알 읽어보면 답이 다아 기록되어 있다라고라.~~~ㅋㅎㅎㅎ~~~

海印導師.
     
와이리 19-02-21 21:12
답변  
인디언도  그 땅에서  솟아 오르지는 않았다고......?      정답!!
그러면  그들  또한
어느 곳에선가 흘러 들어 왔다면  본시  그 땅 주인이 아닐진대.....

긴 본글도 잘 읽어 보지만,  짧은 댓글의  행간을 읽지 못하면....? ㅎ

 [최희준의 회전의자]  노래......
빙글빙글 도는 의자  회전의자에
임자가 따로 있나 앉으면 주인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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