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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2-23 09:24

Chicago Style hot dog bun

글쓴이 : 西岳

조회 : 358

맛있게 보이네.
Chicago Style hot dog bun
+ Pommes Frites (=French Fry, =폼프맅=감자 튀김)
그 유명한 "시카고 형 핫도그 번"
1) bun
2) sausage + mustard 겨자
3) 토마토
4) 양파
5) 채소
6) 초 절임 오이 pickle
묘청 요~,
맛있게 잡수소
그런데, 기름기가 많은 fast food 인데
오랫만에 한번씩 먹으면 꼬소~하지만
맛있다고 너무 자주 잡수지는 마시고..



윤능모 19-02-23 09:45 저래 묵고도 개안나 ? 새참이머 그런데로 털어넣어머 되겠다만 아침 점심 또는 저녁중에 한끼라면 나는 미국 몬살겠다 26일 말날에 된장담글라꼬 준비한다 매주6장 18만원주고 사놨다 된장하고 김치가 최고다 ! 저래 묵고도 개안나 ? 새참이머 그런데로 털어넣어머 되겠다만 아침 점심 또는 저녁중에 한끼라면 나는 미국 몬살겠다 26일 말날에 된장담글라꼬 준비한다 매주6장 18만원주고 사놨다 된장하고 김치가 최고다 !



soam 19-02-23 23:05 우리집도 26일 장담근다고 메주 사다가 씻어놨네. 물이 좋으면 장맛도 좋을듯해서 생수를 떠다줄까 싶다. 말통 두개 정도면 될듯하다. 우리집도 26일 장담근다고 메주 사다가 씻어놨네. 물이 좋으면 장맛도 좋을듯해서 생수를 떠다줄까 싶다. 말통 두개 정도면 될듯하다.



와이리 19-02-23 09:51 저런 걸 음식이라고 먹는다고..........? 죽을라고 환장했구먼. 쯧쯧!! Chicago는 정말 村동네라서 먹을 게 없는가 보다....... ㅎ LA에서는 POKE를 먹던데..... 저런 걸 음식이라고 먹는다고..........? 죽을라고 환장했구먼. 쯧쯧!! Chicago는 정말 村동네라서 먹을 게 없는가 보다....... ㅎ LA에서는 POKE를 먹던데.....



西岳 19-02-23 09:53 된장 담그는데 도와주나? 우와~ 훌륭한 신랑이네. 메주 사는데 따라가고 된장 담그는 날 받아 놓고 긴장 하고, 닷새 전 부터 待機하는 것 보니, 그날은 윤능모 신랑도 하루 종일 바뿐가베... 내사 김치 담그는 날도 모리고 된장 담그는 날도 모리고 몹쓸 나쁜 신랑인데... 우리집은 김치와 된장은 거의 주문해서 사먹던데.. 된장 담그는데 도와주나? 우와~ 훌륭한 신랑이네. 메주 사는데 따라가고 된장 담그는 날 받아 놓고 긴장 하고, 닷새 전 부터 待機하는 것 보니, 그날은 윤능모 신랑도 하루 종일 바뿐가베... 내사 김치 담그는 날도 모리고 된장 담그는 날도 모리고 몹쓸 나쁜 신랑인데... 우리집은 김치와 된장은 거의 주문해서 사먹던데..



西岳 19-02-23 10:17 (Chicago 朴사장 대답 copy ) 그래도 묵어야 된다. 3,500원. 맛있다. 바빠 점심을 못 먹어 간식으로. (Chicago 朴사장 대답 copy ) 그래도 묵어야 된다. 3,500원. 맛있다. 바빠 점심을 못 먹어 간식으로.



와이리 19-02-23 11:11 이제 아예 Chicago 대변인으로 나서신 건가.......? 그참~ ㅎ 지는 손이 없나........... 이제 아예 Chicago 대변인으로 나서신 건가.......? 그참~ ㅎ 지는 손이 없나...........



海印導師 19-02-23 10:57 저런? 저런? 일 한다고? 바빠서리 점심을 제대로 못 먹는다?~~~참 타고난 사주팔자란? 할 수 없구만~~~으하하하~~~ 나의 경우, 천없다 캐사도 손님때문에 점심을 걸러가면서까지 결코 운명감정 고객을 받지 않는다는 <老年生活鐵則>을 거의 지키고 있다.~~~ㅎ~~~ 도대체 객지에서 이것 저것 다아 이루고 나서, 뭐가 그렇게 재촉하는지 몰라도? 실로 답답한 것도 없을텐데? 밥까지 걸러 가면서 일을 하고 있는가란 말쌈이다? 철저한 직업의식? 모두 쓸데없는 타령일 뿐이다.~~~ㅋ~~~ 海印導師. 저런? 저런? 일 한다고? 바빠서리 점심을 제대로 못 먹는다?~~~참 타고난 사주팔자란? 할 수 없구만~~~으하하하~~~ 나의 경우, 천없다 캐사도 손님때문에 점심을 걸러가면서까지 결코 운명감정 고객을 받지 않는다는 <老年生活鐵則>을 거의 지키고 있다.~~~ㅎ~~~ 도대체 객지에서 이것 저것 다아 이루고 나서, 뭐가 그렇게 재촉하는지 몰라도? 실로 답답한 것도 없을텐데? 밥까지 걸러 가면서 일을 하고 있는가란 말쌈이다? 철저한 직업의식? 모두 쓸데없는 타령일 뿐이다.~~~ㅋ~~~ 海印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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