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2-24 06:39
過去 痕跡을 더듬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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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海印導師
조회 :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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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픈가? 잘 안 나타나는 은강이 보면 失笑하겠다.
경주 주변에 살면, 왜놈을 많이 보는지라, 가다가나 히라가나 안 배워본 사람이 드물끼라~~~<와다시 나마에와 海印導師 데스> <아나따노 나마에와 와이리 데스까?> <아노 곤조~~ㅋㅋ~~>~~~ㅋㅎㅎㅎ~~~
나도 왕년에 아랫시장 근처에 소재한 경주 일본어학원에서 약 서너 달간을 일본이 학습을 한 적이 있다. 다만, 자가용 영업이 불법이고, 소개해주는 작자의 갑질이 더러워서리~~~날을 잡아서리 큰 소리로 상호 죽일 것 같이 싸우고나서, 당장 마크 파이브 차량 팔고나서 때려치워버렸기 때문에, 아련한 돈벌기 추억으로만 남아 있을 뿐이다.
아마 잘 몰랐을끼다. 별로 자랑스러운 일이 아니라서 언제인가? 한번인가 말했지만서도~~~ 입을 꾹닫고 있었을 뿐이다. 이제 칠십이 내일모래고 언제 귀천세할지도 모를진대? 뭐시라 뭐 쪽팔릴 사건이 어디에 있겠나? 가난했던 시절에 쪈이 필요해설랑? 하여간에 범죄행위하질 않고 돈 벌려고 노력한 일일 뿐인데 말쌈이다.~~~ㅋ~~~
海印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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