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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2-24 06:39
過去 痕跡을 더듬다~~~ㅎ~~~
 글쓴이 : 海印導師
조회 : 376  
요즘 아픈가? 잘 안 나타나는 은강이 보면 失笑하겠다.

경주 주변에 살면, 왜놈을 많이 보는지라, 가다가나 히라가나 안 배워본 사람이 드물끼라~~~<와다시 나마에와 海印導師 데스> <아나따노 나마에와 와이리 데스까?> <아노 곤조~~ㅋㅋ~~>~~~ㅋㅎㅎㅎ~~~

나도 왕년에 아랫시장 근처에 소재한 경주 일본어학원에서 약 서너 달간을 일본이 학습을 한 적이 있다. 다만, 자가용 영업이 불법이고, 소개해주는 작자의 갑질이 더러워서리~~~날을 잡아서리 큰 소리로 상호 죽일 것 같이 싸우고나서, 당장 마크 파이브 차량 팔고나서 때려치워버렸기 때문에, 아련한 돈벌기 추억으로만 남아 있을 뿐이다.

아마 잘 몰랐을끼다. 별로 자랑스러운 일이 아니라서 언제인가? 한번인가 말했지만서도~~~ 입을 꾹닫고 있었을 뿐이다. 이제 칠십이 내일모래고 언제 귀천세할지도 모를진대? 뭐시라 뭐 쪽팔릴 사건이 어디에 있겠나? 가난했던 시절에 쪈이 필요해설랑? 하여간에 범죄행위하질 않고 돈 벌려고 노력한 일일 뿐인데 말쌈이다.~~~ㅋ~~~

海印導師.

海印導師 19-02-24 07:02
답변 삭제  
택시 영업과 관련한 kj3021 한 친구가 생각난다.

요즘에는 국내에 거주하기는 한데, 海印導師에게 연락하지 않으니까는 그 친구의 生死 및 사는 곳을 모른다. 직업은 東方敎 변형 신흥교단 계통의 총 교령(신앙적인 총두목)을 하지 않을 까 싶다만서도~~~확실한 것은 잘 모른다.

불국초등학교 동기생이자, 兩者의 부친이 같은 직업인 과수원을 경영했던 형님 아우로 호칭하는 친한 사이였고, 그의 아들인 海印導師와 친구 김순열이도, 초등, 중등 동기생인, 그러니까 과거명이 <김순열>이었다.

이 친구 약 20여년 전 쯤인가? 독일에서 고대 종교학문 관련 석사와 박사 학위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려고, 독일에서 약 10년 이상 독일에 간호원으로 취업한 처와 함께 생고생해가며 공부하면서, 생활비 등 돈을 벌기 위해서 <독일 택시 운전사>를 오랫동안 했다는 말을 국내 술집에서 對酌할 당시에 직접 전해 들은 이야기를 전한다.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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