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 海印導師 페이스붘의 내용을 그대로 옮겨와서 기록한다.

즉, 北韓指導者 김정은이 祖父 金日成의 過去 行路(高所恐怖症을 앓던 金日成 個人的인 理由)를 다시 復記하는 長距離 列車旅行을 하면서, 外部的으로 1. 中國과의 튼튼한 政治的인 紐帶 誇示와 2. 世界萬方에 王朝社會의 黃帝로 君臨하고 있음을 알리는 두 가지 目的 達成을 하려고 犬苦生(?)하고 있는 중이다.

左右之間에 지난 世紀 强大國 米英蘇의 얄타 會談의 結果로 分離한 韓半島 國家 中, 北쪽에 位置한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國 때문에 現在 世界의 强力한 리더국이자 警察國家인 美쿡이 한바탕 犬苦生하는구나~~~ㅎ~~~

그래 結者解之가 人間事會의 恒存 法則인지라. 韓半島人 萬歲다. 이참에 偉大한 導濫푸 兄兒가 잘 解決해내겠지라. 그러니까, 소위 말해서 平凡한 問題有限 指導者는 감히 생각지도 못한 일을 處理해낼 수 있다란 말씀이다.~~~ㅋ~~~

<===> 問題는 徵兆를 살펴보니까, 過히 장밋빛이 아니라는 事實(旅 여란? 전쟁을 뜻한다)이로다. 大韓民國 한반도의 國運이 回歸하고 上昇하면 잘 되겠지라. 그저 天地神明님께 萬事亨通 國運暢達하기를 祈願한다.

海印導師. 合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