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적 공자 말쌈에 이르기를~~~ 아는 것을 안다고 말 할 수 있고,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하는 것이 바로, 안다이(知識者)라고 말씀하셨다. 오늘은 무술일 부처님 날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조용하다. 어제만 해도 북적대었는데, 오늘은 개미 한마리 안 오신다. 혹시 몰라 바닥을 잘 안 살펴서 개미님께서 방문하신지는?~~~ㅇㅎㅎㅎ~~~ 海印導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