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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3-13 10:05
요즘 젊은애들, 참 살기 힘들겠다.......... ㅎ
 글쓴이 : 와이리
조회 : 380  


젊은애들이란 2~30대를 말하는 게 아니고, 40대 50대까지를 말하는데
이래서야 젊은애들이 세상을 우예 살겠노....... 무슨 재미로...ㅎ

우리 때는
여인숙이든 여관이든(요즘은 모텔이지만) 호텔이든
여인(여중.여고.여대생 아가씨 아줌마 할매 포함)만 데리고 들어 가기만 하면
절대로 강간(强姦)이 아니고, 화간(和姦)이었는데...
(요즘 말로, 모텔에 같이 들어 가기만 한 것으로도 충분히 和姦~)
강간이란 그저
모르는 놈이 모르는 년을 갑자기 후닥딱 해치우고 도망간 것을 말하고,
화간이란 무조건
아는 놈이 아는 년을 우째 하든지 간에 붙어 먹은 걸 말하는데, 요즘은 그참....

예전엔
"안 돼요.. 안 돼요.. 안 돼요.."라고 해도 그걸 믿은 놈은 없었고,
"안 돼요..'라고 말할 정도라면 이미 "돼요.. 돼요.. 돼요.."로 알아 들었기에
웬만한 반항쯤은 으례히 그러려니 했었고, 그게 또한 엄연한 사실이었는데
요즘은
'예스 민즈 예스(Yes means Yes)'룰과 '노 민즈 노(No means No)'룰이 있어서
한번 '안 돼요'했는데 그래도 했다면 '강간'이라고.....? 미쳤나........ ㅎ
돈 받고 하는 창녀나 좆에 환장한 년이 아니고서야
처음부터 어느 년이 "돼요~ 좋아요~ 하세요~"라고 그러겠나.....
비록 하고 싶어 환장했어도 일단 "안 돼요..."라고 하는 게 다반사지... 참나~

일단
모텔에 들어가면 끌어 안게 되고,
끌어 안으면 키쓰를 하게 되고, 키쓰를 하면 자연히 손은 젖가슴을 찾게 되고,
젖가슴에 혀가 닿으면 또 손은 자동으로 팬티 속으로 들어 가는 건데..
그게 싫으면 아예 모텔에 들어 가지 말았어야지..... 약 올릴라고......? ㅎ
하긴
어떤 년은 홀라당 다 벗고 발라당 누워서 온 몸을 다 맡겨 놓고서는
궁전(宮殿)에 들어갈려는 찰라에 손바닥 하나로 가리면서 '다음에..'라고 하기에
당연히 들어 가지 않고 멈춰 섰던 일도 있었다.
이미 홀라당 발라당 할 건 다하고, 마지막 하나 남았는데 급할 게 있나.......
서두르지 않고 두어번 물러 섰더니 스스로 "오늘은 손 치울께요~" 하더라만. ㅎ


[1992년 미국 뉴저지주 대법원의 ‘M.T.S 판결’이 대표적이다. 십대 소년이 여자친구와 합의하에 침대에서 입맞춤 등을 교환하다가 동의없이 성관계로까지 나아가 유죄를 받은 사건으로...]라는 기사가 있던데
년들이 지가 하고 싶은 곳까지만 하고, 덜 하고 싶은 곳에는 처벌이라.......?
그럴거면 아예 처음부터 시작을 말았어야지........ 나쁜 년!! 나쁜 년들!!!! ㅎ

예전에도 이랬으면
와이리는 200년은 깜빵에서 보냈었을 것 같다. ㅠㅠ ㅎㅎ
Mee Too~에만 50번도 더 걸렸었을 거고...
여직원 궁둥이는 전부 와이리 꺼였으니.. 이쁘다고 툭!! 기특하다고 툭 툭!!!!
엉덩이 궁둥이 방뎅이 툭툭 두들겨 주면 좋아들 하기도 했었고~


동의 없었지만 강간 아니라는 성폭력.. 법은 처벌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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