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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3-13 14:45
최근 夫婦强姦罪 立件 유행설?
 글쓴이 : 海印
조회 : 357  

어저께인가?

갑진생 56세 경남 기장군 출생의 목수(약 10년전에 피를 쏟고 즉사했다고 진술함) 아들이라는 작자가 방문하였다.

그래서 종이에 적어주는 방문한 당인의 사주팔자를 풀어주니까는 실로 기구한 팔자였다.(중중백호대살에 양인합살에 태풍과 광풍이 몰아치는 상관견관에 평지풍파가 일어날 소지가 매우 큰 사주 팔자)그대로 표현하자면, 修道人의 사주였다. 육친과 부모형제간의 혜택도 전혀 없고, 옛날 같으면 전쟁터의 전투원의 사주였다. 아니면 칼잡이다. 칼 맞아서 잘 죽지 않고, 당명은 수많은 살생을 할 팔자를 타고 났다. 금년도 전반기에 조심하지 않으면~~~자의 타의를 불문하고, 교도소에서 향후 60살까지 복역할 대운과 세운상의 징조가 보인다. 마음을 잘 다스리고 신중하게 살아야 한다. 아니면, 당신에게 큰 凶禍가 닥칠 수 있다.) 라고 바로 대놓고 말하니까는~~~

인생 하소연(상해치사. 살인. 강간.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 기타 범죄전과로 약 20년 정도를 교도소에서 생활했다는 등등 )을 하길래,

내가 이렇게 말했다. {약 이삼 년 전에 나의 경주중학교 동기생이라고 사칭하면서? 강남구에서 의사를 하는초중등동기생 이상동이를 팔고, 일년 후배인 만화가 이현세와 이지태를 팔고, 동기생 한모씨를 팔고 하면서 인생 하소연을 하길래~~~즉, 사업에 실패하고 현재 궁하여 가족도 헤어지고 약 삼일 동안 밥도 못 먹었다. 하도 배가 고파서 밥값 좀 얻어러 왔다고 말했다. 노숙자 차림새와 좌우지간에 하소연이 하도 기구하길래, 내가 이렇게 말했다. <당신의 말 다 잘 들었는데, 한마디로 믿을 수 없다. 다만 행색과 아는 정보를 보아하니, 나 김철승에 대해서 어디서 듣고 좀 더 연구?를 많이 하고 온 것 같은데, 솔직하게 말해서 나는 중학교 1~3학년 동안 당신에 대해서 단 一面識도 없다. 어찌된 사연인가?>라고 추궁하니까는~~~

또 다시 당치도 않는 거짓말을 하면서 둘러대길래~~~ 지금 내가 당신에게 주는 약간의 돈은 오로지 당장 굶어죽을 것 같은 당신 행색때문에 며칠 밥값으로 준다. 다만, 향후 당신이 같은 처지의 또 다른 사람에게 말을해서 이곳으로 보내든가? 아니면 내 앞에 또 당신의 얼굴을 들이밀면, 당장 박살내거나 내칠 것이고, 응하지 않으면, <퇴거불응죄>로 형사조치하겠다. 소위 나는 경찰공무원 33년을 재직한 사람이다. 명심해라. 두번 다시 살아서는 내 얼굴을 보러 오지 마라고. 강하게 나무래서 돌려보냈다. 라고 말했다.

그는 내 말을 듣는 둥 마는 둥 하면서 계속해서~~~지난 주에 도봉경찰서 관내에서 부부강간죄로 입건되어 조사후 구속 복역하게 되었고, 칠천만원 요구하는 상대와 적당하게 합의했다는 둥, 지껄이면서 내 말을 듣는둥 마는둥 혼자서 설레발치면서, 본인은 권투선수 유명우와 운동동기이고, 또 누구하고 어쩌고 저쩌고, 전국 체전 4강 결승전까지 올라갔는데, 떨어져서 소잡는 곳에서 뼈발르는 칼잡이 직업으로 살고, 막노동을 하면서 살아왔는데 이제 올때가 갈때도 없는 실정입니다. 라면서~~~드디어 본색?를 드러내면서, <약 삼일 동안 밥도 못 먹었다. 하도 배가 고파서 누군가(?짐작이 되지만 거론 안 한다)에게 이야기를 듣고 왔습니다. 좀 도와 주십시오. 원장님> 이라면서 굽실굽실하면서 읋어대길래~~~흠~~~

"이 자리는 고객과 상담하는 자리니니까, 저쪽 대기석으로 가서 앉아라"고 말한 후, 자리를 옮겨서 海印導師가 이렇게 말해서 보냈다.

자~~~정신 똑바로 차리고 내 말을 잘 들으시오. 당신이 고향 운운하면서 어떤 사연을 읋어대도, 단 돈 한푼도 주지 않을 것이다. 막말로 줄 돈도 없고, 돈을 버릴지라도 당신 줄 돈은 없다. 그리고 경찰서 교도소로 들락거렸으면 <퇴거 불응죄>로 목적 이외의 타인의 거주하는 주거지와 상가 사무실 등 공간에서 본래 거주인의 의사에 반하여 함부로 거할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것이다. 당장 나가시오. 나는 지금 같은 상가의 대표위윈으로 매월 정기회의 참석차 5시까지 가야 하니까, 시간이 10분밖에 안 남았소이다.

그러니까, 그 曰 "사실 도봉경찰서에서 작년에 동거인 여자로부터 夫婦强姦罪로 징역을 살고 약 일주일 전에 出所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러면 어떻게 나를 알고 찾아왔는가? 라고 물으니까는, 신갈에 사는 동거인 여자로부터 원장님에 대한 말씀을 듣고, {찾아가서 <도대체 당신의 사주팔자가 어떻게 생겨먹었길래, 평생 깜방을 왔다갔다 하는지 물어보라}고 해서 왔습니다. <br/>

그래서, 이렇게 말했다. <알았다. 오늘 당신의 사주팔자를 감정한 비용은 안 받겠다. 다만, 음식값이나 여비는 줄 수 없다. 냉정하고 정중하게 말하니까, 귀하가 가던길로 재빨리 가시오>라고 단호하게 말하면서, "당신을 나에게 보낸 사람에게 海印導師의 감정서를 반드시 보여줘라!!!"고 주면서, 사무실 문을 열자마자, 갑진생 방문인은 도망가다시피 줄행랑을 놓았다. }어차피 작성한 신수감정서는 별 의미가 없다. 컴퓨터에 당인의 감정결과가 고스란이 저장되어 있기 때문이다.

결론: 최근에는 <부부강간죄>도 성립해서, 경찰서에서 증거가 명백(상대 배우자에게 쥐어 터진 상처난 곳이 있다든가? 기타 )하면 구속수사를 진행한단다. 左右之間에 좀 거시기가 꼴리더라도, 알아서 기도록 하는 것이 세월에 적응하여 노년생활(?)을 잘 할 수 있는 방책인 것 같아서, 이렇게 기록한다.

나는 오늘 오전에는 경기도 김일성 별장이 있다는 아름다운 산정호숫가 인근 모처에 가서, <겨우살이 풀 : 참나무의 기생식물이자 나무의 암이라는 이풀의 효능은 1. 항암제? 2. 정력제와 차로 줄곧 마시다보면, 오줌빨 끝내준다는 등이다.> 녹색의 겨우살이 나무 적당하게 말린 것과 고로쇠 물과 기타 약초와 둥굴레 등을 왕창 사가지고 와서, 손님 한명 다녀간 후, 미투 강간 이런 말이 올라오길래, 쓸데없이 장황한 설을 풀었소이다. 나원 참 재수가 없으려니까, 별 거지같은 중생이 다 찾아오고 그러하는구만.~~~크하하하~~~

海印導師. 合掌.


海印 19-03-14 07:48
답변  
근래~~~국가 정치의 행로가 애매모호하여 군최고 통수권자가 與敵罪로 추궁당하여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실물경제가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현재 시점에서 통찰하여 볼 때,

하층 민생의 삶이 지나차게 팍팍하다는 실제 사례를 海印導師가 있는 그대로 겪은 바를 위 공간에 사례로 올렸다.

내가 이곳에 자리를 잡은지 벌써 육년째를 지나고 있다. 젊은 시절 군대 병역을 필한후, 사회로 진출하여 1. 자영업과, 2. 현대건설 토목부와, 3. 경찰공무원 등 몇몇가지 직업을 가져본바, 공무원 중의 가장 진상(?)이 사회에서 상가에서 장사를 하는 평균인(?)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가장 편한 것 같은 선생 직업과 상인 직업자의 애로사항과 스트레스가 많은 직업이라고 사람들이 시중에서 膾炙하고 있는 중인 모양이다.

나는 國家公務員 현직 당시 인생 百年大計를 세워서 실천하기를 원했다. 즉, 노년의 소일거리와, 천하 중생 중에 善緣이 있는 사람에게 微力하나마, 天文을 살피는 能力을 最大限 發揮해서, 나의 어린 시절, 천지분간과 운명을 잘 아니 아무것도 모르고 당한(?) 일(최악의 사건사고 등)에서 天下 人民을 救濟한다는 大義名分을 實現하기 위하여, 이곳에서 분양당시 보다도 1/3로 추락한 상가 50여평(실제 공간은 21평)을 구매(가령, 혹시 지나치게 영업이 잘 되어, 상가주로부터 월세 인상이라는 압박을 근원적으로 피하기 위한 방책)해서 悠悠自適 편하게 坐定하면서, 瞬間을 永遠처럼 내 인생에서 가장 幸福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中인 것 같이 느끼고 있다. 즉, 오로지 風山漸의 生活 姿勢와 期待를 가지면서~~~~~

그런데 오다 가다가 위 사례와 또 거론하지 아니한 중국인 귀화 여인 등 진상 사건과, 某 할망구 진상 사건과, 번지수를 헷갈린 협박꾼, 각종 양아치, 각종 癌手術을 5회 실시하면서 개명의뢰한 진상 여인, 같은 상가에 거주하는 동종 직업 여성의 모함 사건 내용을 홈페이지에 게재하여 制壓하는 사건 등 악바리 진상을 적절하게 상대해서 내쫒아내거나 시의적절하게 잘 제압하면서, 건재하여 지나오는 中이다.~~~흠~~~

그래도 옛날 결코 侵犯당할 수 없고, 天下를 뒤엎을 것 같은 個人的인 性情을 억지로 잘 누르고(직장생활 중 만난 몇몇 싸가지 없는 상관과의 下剋上 사건으로 罷免되지 않고 정년퇴직하여 연금을 수령하기 위하여, 33년간 겪은 많은 사건사고에서 주먹으로 석고 판넬 벽체를 쳐서 구멍을 낼지라도, 상관에게 직접 주먹질을 피하여 참고 또 참아왔다) 경찰공무원할 시절보다는 현재 海印東洋哲學院長 직업이 무척 感謝하고, 사랑스럽고, 보람되고, 기타 등등 백번천번 優秀하다고 판단하고 보람을 느끼는 中이다.

막말로, 이 세상에 居하여 현재 시점에서, 海印導師가 명예(地方長官)를 추구할 것인가? 不可能한 財閥을 追求할 것인가? 그저 하루하루를 前示한 惡緣의 衆生만 만나지 않고 운동 잘하고, 잘 먹고, 잘 싸고, 잘 놀고, 잘 책읽고, 잘 자고, 잘 휴식하면 더 바랄 것이 없다.

이러면 이런대로 살고, 저러면 저런대로 살고, 나의 善良한 意志를 꺽이지 않고 최선을 다하여 능수능란하게 실현하면서, 瞬間을 永遠처럼 살아내면 天下가 和平하고 개인적인 사건사고가 萬事亨通할 따름일 뿐이다.

海印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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