物像의 世界에서는 變함 없는 鐵則이 바로 <諸行無常>이외다.
일찌기 약 2,500여 년 前, 佛佗께서 印度의 모든 古代宗敎를 融合하셔서, 이 諸行無常을 說法하셨기 때문에 人類 最初 또는 最後의 聖人으로 推仰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같이 平凡한 무지랭이 衆生은 어떻게 살아야만 聖人과 同一한 삶을 살 수 있는가? 그 解答은 다음과 같다.
즉, 正法과 八正道가 가르치는 길을 따라서 <懸在 주어진 이 瞬間을 永遠처럼> 熾熱하게 또는 閑家하게 人生을 즐기면서 살면 될 뿐이다.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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