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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3-20 10:21
천하는 마음 먹기 나름일 뿐이다.
 글쓴이 : 海印
조회 : 1,038  

즉, 옛날 장자의 말씀 중에서~~~

<천하가 하나의 새장이라고 생각한다면 참새들은 도망갈 곳이 없다. 즉 마음을 넓게 가지면 세상의 모든 것이 자기의 품안에 있는 것이다> 라고 하셨겠다 라고라~~~ㅎ~~~

인민은 어차피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떠날진대~~~~~

결국, 조또 별로 생기는 것은 없을지라도~~~그저 통크게 마음이라도 天下에 자유롭게 居處한다고 생각하면 그것이 곧 天子의 자리일지라.

혹여 上下 前後左右 四方八方 잘 分揀못하고 錯覺하면 神經症患者라 불릴 수 있으니까는, 他人에게는 표시나지 않고 스스로만 즐기실 껄!껄!껄!~~~~ㅋㅎㅎㅎ~~~

海印導師.


海印 19-03-20 10:34
답변  
위 사진은 <불국지역 향토사> 불국지역 역사문화 편찬위원장 최창식님께서 2018년 12월경 발행한 것을~~~(앞 부분에 경상북도 향교재단이사장 이상필님, 경주시장 주낙영, 시의회 의장 윤병길, 국회의원 경주중29회 김석기 등의 祝辭가 실려 있다) 오늘 이곳에 소개한다.

불국초등학교 14회 동기생이신 金一龍님께서 海印導師에게 보내 준 선물이다. 경주에 가면, 책 값으로 술 한잔 대접할 예정이다.~~~흠~~~

海印導師. 合掌.
海印 19-03-21 05:30
답변  
위 책자를 이미 소장하고 있는 사람을 거론하자면~~~

불초 14회 동기생 중에는 소암 . 남호일. 최세영 등이 아마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라.~~~흠~~~

海印導師. 合掌.

붙임말 : 불국초등학교에서 경주중학교로 진학한 사람 : 김봉조.  김병화. 김순열. 김철승. 남호일. 이상동. 최세영. 또 있는가? 없는가? 는 海印導師와 교류가 없으니까는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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