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PW ] [Log-in] [Log-out][회원신규가입] [GNU처음]
[글목록][글쓰기][사진게시판가기][카페3021][홈가기]
 
작성일 : 19-03-23 16:38
중국은 있다.
 글쓴이 : 西岳
조회 : 545  
중국은 없다 에서 중국은 있다
주장도 가능하다.
---
1) 지구상 인구 총 60억명중 16억명 즉 25%
4명에 1명 꼴로 중국인이다.

2) 유럽 (10%) 호주(45만명=7%) 뉴질랜드(20%)
싱가포르(70%) 말레시아(30%) 미국내( 중국인 3,340,000명=1.5%)
韓國내 (101만명=2%)등
china town 없는 데가 없이 전세계적으로
각나라에 중국인들이 많이 퍼져 있다.

3) Made in china 제품이 전세계
모든 국가 시장 상품
절반 이상을 中國製 제품 공급하고 있다.

4) "량이 질을 형성한다"고
인구 숫자가 많으면 좋은 우수한 종자가 있다.

5) 항공모함 (초대형 군함) 만들어 운영하는 나라는
미국 일본 러시아 독일 외에 중국이 있다.

6) 세계 조선 (ship building) 왕국 이 일본에서 ( 1960-70-80) ->
한국 왔다가 (1980-2010),
거제도 조선 공장들 그 호황도 노조 때문에 다 멸망
-> 중국으로 이제 (2010- ) 배수주 조선산업 중심이 완전히 건너 갔다.

7) 자동차 생산 제조 차량 댓수 및
차량 구매 수요가 중국이 최고 이다.
물론 Volkswagen, BMW, Benz, Toyota, Honda, Nissan, Hyundai 등
외국계 자동자 공장들이 중국내 공장에서 주로 생산하고 있지만...
머지 않아 중국 産 저가 자동차가
전 세계 자동차 수요 공급을 카버할 것이다.

8) 반도체 생산도 중국 기술이 올라 가고,
현재 많이 생산되고 있어
삼성전자의 메모리 시장 점유율 아성이 취약하지고 있다.

9) 전기차 또는 Hybrid 차량의 핵심 재료인 Lithium
원소 생산의 절반 이상이 중국에서 생산되고 있다.
Lithium 은 희소원소로 지구에서
稀토류 광물 생산 지역이 극히 제한되어 잇다.
중국의 리튬 공급 조절하면
다른 나라에서는 전기차 생산은 불가능해 진다.

10) 전세계 국제학술대회에 참석하여 보아도
중국인 교수, 학자, 기술자들이 대거 참석하여
중국말로 인사하고 이야기하는 것르 보고 있으면

이게 국제학술대회 인동, 중국국내 학술대회 인동
혼동이 될 정도로 중국인들이
학계 academic society 에도 꽉 잡고 잇다.


와이리 19-03-24 00:14
답변  
中國이야  있건  없건
그건 滿65세 미만의 사람들의 관심 꺼리이고,
滿65세 이상의 敬老에 해당하는 사람들의 삶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다.
다만,
후손들을 위해 中國이  舊소련처럼 왕창 빠개지면 좋겠다.........

6) 조선산업........
    중국으로 다 넘어 간 게 아니다.

Chemical Tank나  Container 船같은 저부가가치 선박은  넘어 갔지만,
VLCC나  LNG船舶 같은 고부가가치 선박이나 고기술이 필요한 선박은
아직은 중국이  한국을 따라 올 수 없다.

[수주잔량 2018년12월 기준 79.82mil CGT]
  중국 29.14mil CGT 36.6%
  한국 20.88mil CGT 26.3%
  일본 13.91mil CGT 17.5%

2019년
1월 선박 수주 1위는 중국이었지만, 2월 수주는 한국이 90%로 1위..
1~2월 수주량은 중국이 41%로 1위,    한국이 40%로 2위다. 비슷~
量的으로는 중국이 앞서 있지만,  質的으로는 아직은 한국이 앞서 있다.

※ 돈 있으면 조선소 주식에 투자하면  손해보지는 않을 게다.
    따면  와이리와 반 농갈라 묵고,  뺏기면  와이리는 모르겠고..... ㅎ
 
   
 

[글목록][사진게시판][카페3021][홈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