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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4-09 12:56
심심풀이~~~
 글쓴이 : 海印
조회 : 357  
내 일전에 말한 주식 <삼양통상> 요거 실제가치가 무궁무진한 주식인지라~~~

미친척하고 두어달 벌이로 야금야금 사 모았더니만~~~두 달만에 몇백마 원의 이익을 남기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리, 지금 사면 안 된다. 기냥 사둔다는 생각으로 야금야금 사 모으는 것은 괜찮을 것이다.

얼마 전에 또 개발한 주식 종목이 있다.

즉, 철강 관련 주식인데 종목 이름은 <문배철강>이다. 이 주식을 海印導師도 약 일천 주 정도 가지고 있다. 현재 구입하면 계유월 정도에 은행 이자보다는 나을 것으로 전망하는디~~~몰따만서도~~~ㅋ~~~

주가가 들숙날숙하는 원리는 원래 鬼神도 잘 모르는 동향인지라, 함부로 전망하기는 어렵다. 그저 심심하니까는 올린다라고라~~~ㅎ~~~

海印導師.

海印 19-04-09 15:19
답변  
저거 말이다.

우리 정도의 나이가 든 사람을 가리켜서 제삼자가 늙은 넘이라고 비아냥거려서 부르기를~~ <꼰대>라 지칭한다.

그런데 그 말이 불어 Comte(콩테.백작)가, 이완용 등 왜놈을 거쳐서리 <꼰대>가 되었다는데~~~

맞는 말이가? 그렇겠지라.

海印.
沼岩 19-04-10 17:55
답변  
     
海印 19-04-11 11:06
답변  
테스트 해보니까는 결과는 이렇게 나온다.

아주 솔직하게 말하자면, 너다섯개 나온다.

일반적으로 말하자면 세개 미만이다.

딱 한 개 걸리는 것은 딱 한개(20번 문항 즉, 아이들에게 배울 게 있다는 말에 동의하지만, 실제로 뭘 배워본 적은 없다) 뿐이로소이다.

즉, 나는 현재도 열심히 나이와 국적과 출신과 성별과 그 어떤 선입관을 가지지 않고, 나 보다도 뛰어나거나 월등한 사람에게는 배우려는 자세를 가지고 있다. 그렇게 해야만, 향후 살아있을 언젠가는 그와 비등할 수 있다는 철칙의 수행함이란 마음을 실천한다.

海印導師. 合掌.
海印 19-04-11 11:13
답변  
현재 국내에서 잘 나가는 저기 난지도 근처에 있는 대학교 체육과 무술교수인 정 모 합기도 후배 관장에게~~~

수련 중, 잊어버린 <혜성검 제4식>에 대해서 배우기는 했는데, 그 말을 하기가 참 어려웠다(결국, 천호동 홍어삼합집에서 막걸리를 큰 주전자 한 주전자를 접대하면서 경기도 모처 산막에서 은거하는 사부님 주소를 가르쳐주기를 부탁했었다. 그것도 약 20년의 세월이 흘러 버렸다라고라~~~ㅎ~~~)

당시, 대장암으로 고생하시던 그 사부님도 丙戌年에 歸天世하셨다. 그래서 이제는 武術은 배울 선생(?)이 안 계신다. 그냥 잊어버리면, 내가 스스로 창작하거나 지어낼 뿐이다.~~~ㅎ~~~

海印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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