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4-13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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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C 저가 항공 탈때 반드시 기내식 벤토를 추가 별도 사전 주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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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西岳
 조회 : 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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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C low cost carrier
저가 항공 탈때
반드시 기내식 벤토를
추가 별도 온라인 on-line 으로
해당 항공사 홈페이지에 log-in 들어 가서
탑승 며칠전에 주문하여 둘 것
아예 뱅기표 끊을 때
항공권 결재 이외에
기내식 벤토를 즉시 바로 추가로 주문 돈 결재할것
한끼 기내식사가
9,000원 짜리
12,000원 짜리
13,000원짜리
3가지 종류가 있다.
갈때도 13,000원 짜리
올때 뱅기에도 13,000원 짜리
반드시 사전에 기내식을 꼭 주문해 둬어라.
사전 예약을 이자뿌고 뱅기 타면
기내에서 옆자리 남들은 냄새 풍기고
맛있게 먹고 있는데..
서럽고
배고프고
기분 나쁘고
돈 준다케도 사전에
주문한 사람만 기내식사 갯수
준비해와서 식사벤토가 없기 때문에 못준다
딱 잡아 떼는데...
정말 미치고 팔짝 뛴다.
야~
너거들 말이야~
국제선 비행기가
서비스가 뭐 도데체 이러냐? 앙~?
한국에서 베트남까지 글쎄
멀리 장장 5시간이나 날라가는데...
인천 공항 탑승전 출국 수속 2시간이상
저쪽나라 내려 입국 절차 두어시간
합하면 장장 9시간 굶어야 한다
이렇게 승객인 날로 하여금
배를 쪼로록 완전히 굶기다니...
내 배속에 꺽꾸쟁이 까지
다 즉겠네...
하소연 해도
큰소리로
우악을 줘도
꾸중해 봐도
부탁해도
돈을 온라인 당초 예약 값의
당초 기내식 값 두배 ~세배 주꾸마 부탁해도
절대 기내식 먹을수 없다.
기분 좋을라고 시방 내가 여행가고 있는데...
서러워 눈물이 다 나오고
즐거운 여행 기분 팍 잡친다.
한국에 있는 저가 항공사
1 진에어
2 에어부산
3 t'way 티웨이 항공
4 제주 Jeju 항공
5 에어 서울
6 이스타나
일본에 있는 저가 항공
1) peach 피치 항공
2).아나 ana 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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