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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4-14 10:53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과 칼 막스의 <자본론>
 글쓴이 : 海印
조회 : 334  

무릇 부자가 될 것인가? 아니면 선조 탓만 하고 가난을 즐길 것인가. 그 해답은 여기에 있다.

즉, 1776년경, 미쿡이 <독립선언>을 할 당시에 영국에서 유능한 교수인 아담 스미스가 국부론을 펴냈다. 당시 영국은 무척 어려운 시기를 맞이했고, 아이 10명을 낳아서(영국넘들이 정력은 좋았던 모양? ㅋㅋ)한 명을 겨우 길러냈다고 말한다.

아담 스미스는 자유시장경제를 기반으로 하고, 칼 마르크스의 자본론은 통제경제를 주장한다. 지난 역사를 살펴보면 아담 스미스의 처방을 따른 나라들은 부자 나라가 되고 칼 마르크스의 처방을 따른 나라들은 가난한 나라가 되었다. 우리나라 역시 마찬가지이다. 아담 스미스의 시장경제 원리를 선택한 남한은 성공한 나라가 되고 칼 마르크스의 자본론의 원리를 따른 북한은 실패한 나라가 되었다. 우리가 북한과의 체제 경쟁에서 승리하게 된 것은, 해방 후 이승만 정권은 자본주의를 선택하고 북한의 김일성 정권은 공산주의를 선택하였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도 있다.~~~ㅎ~~~

실제로 현재 대한민국의 북쪽에 위치하는 캐캐묵은 王朝國家 社會(?)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찌질한 北韓은 失敗한 체제를 유지하기 위하여 핵무기를 선택하고 있지만 결과는 분명하다. 핵 때문에 북한은 망하게 될 것이다. 어차피 실패한 체제요 망가진 나라인데, 핵으로 인하여 망하는 속도가 더 빨라질 따름이다. 북한을 최근까지 방문하고 그들의 북한을 방문하는 횟수가 늘어갈수록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반드시 북한은 망할 수밖에 없는 나라임을 눈으로 확인하게 된다고 말한다.

某 學人(김진홍씨)의 강력한 견해를 퍼 와서 약간 가필 수정하여 올린다.

海印導師.


海印導師 19-04-14 11:10
답변 삭제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어렵게 생각할 것 없다.~~~ㅋㅎㅎㅎ~~~

인간이란 존재는 독물 한 방울에 쓰러지면서도 요상한 것은? 그야말로 神秘(?)하면서도 神靈(?)한 存在임이 거의 確實하다는 判斷을 내릴 수 있다.

즉, 當面한 特定 事物을 대함에 있어서, 興(陽의 기상)을 돋구어 주어서 일단, 기계가 돌아가게 하면 無限 永久可動機關으로 작동한다(?)~~~ㅎ~~~알랑강? 모를랑강?

그 정확한 해답은 각자 능력껏 자유로운 판단에 맡긴다.

海印導師. 合掌.
海印 19-04-15 05:34
답변  
사람이란 자연, 영혼, 사랑 그리고 神을 理性人으로서가 아니라 마음으로 認識한다.

~~~도스토예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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