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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4-14 17:27
후쿠시마
 글쓴이 : 西岳
조회 : 451  
후쿠시마 福島 県
쯔나미로 (海溢) 바닷물이
원자력 발전소로
넘쳐 들어와
핵 발전소 원자로 사고로 핵 유출 사고
2011년 발생하였다.

한.중.일 3국 국제 학술대회
준비 次로 후꾸시마현
후꾸시마 도시에 그 2년후
2013년도 방문하여
그곳 음식 맛있는 것
가이세끼 = かいせき= [会席] 잘 먹고
그곳 관광과 온천도 잘 하고 왔다.
벌써 2019-2013= 6년 전쯤 되었네.

신문에 기자들 저거들 멋대로 주께는
떠드는 말들 믿지마소
방사능 유해성 잘 도 모르는 자들이
방사능 유해성 과장 설명이 대부분이다.
너무 신경 쓰지 마시요.

후꾸시마 가면
맛있는 음식값 저렴하고
호텔 저렴하고
이런 곳에 여행 가야한다

후꾸시마 여행 댕겨온 사람 중에
병들어 죽은 사람 없고
암 걸린 사람없다.

후꾸시마 껜에 사는 주민들 県民들
건강하게 행복하게
편하게 일상 생활 식품 매장 판매 잘 먹고
잘 살고 있다.

후꾸시마 말고
다른 나라 댕겨 온 사람들이
아메도, 암에 더 걸릴수도 있다.

아시아나 항공이
인천 ~ 센다이 직항 로선이 있어
후꾸시마 여행 가기도 매우 쉽다

미야기현 宮城県 센다이시 仙台市는
후꾸시마 에서 약 50~60km
가까운 도시이다.
/b>

海印 19-04-14 18:08
답변  
몰따만서도~~~~

존 웨인이 주연으로 나오는 영화 <징키스칸>에 제작팀과 감독과 출연진과 인디언 엑스트라 등 존 웨인 포함 무려 그 장소에 머물었던 수천명이 그 영화를 찍고난 후, 약 10~20여 년에 걸쳐서 각종 암으로 인한 질병에 시달리다가 죽었다고 기록에 전한다.

당시는 방사능 방사선과 낙진 등의 유해성에 대해서 국가적이나 사회적인 경각심도 없었고, 잘 몰라서 후일 이러한 괴담(테무진의 저주병)이 떠돌았다고 전한다.

당시, 그 영화를 촬영한 인접 장소(약 60km 떨어진 곳)가 바로, 미국에서 한창 사막에서 줄기차게 핵 폭발 실험을 연속적으로 터뜨린 장소였단다. 그 낙진이 영화촬영장소에 집중적으로 떨어졌다는 미 당국의 조사결과 후일담이다.

다시 말하자면, 직업적으로 후꾸시마에 갈 사람은 가도 상관없다만서도~~~ 그렇지만, 꼴란 몇 푼 안되는 음식값과 숙박비 등이 싸다고, 아니 비행기값이 싸다고 일부로 그곳에 암에 걸리는지? 안 걸리는지? 이 나이에 실험삼아 가설랑~~~ 미래 암체험 모험할 필요는 없다고 냉정하게 판단하는 바이올씨다.

그래도 꼭 가보겠다라고라? 그러면 말릴 사람 없지요~~~ㅋㅎㅎㅎ~~~

海印導師.
     
와이리 19-04-14 20:50
답변  
옳커니.....................

가고 싶은 사람은 후꾸시마에 가서
호텔에서 자고, 식당에서 먹고 싶은 수산물 먹고, 관광하면 되고.... ㅎ
記者라는 사람들이 소설가가 아니고,
전부 다 소위 전문가(대부분 교수 등 학자)들의 조언을 받아 쓰는 데도
記者들을 무식쟁이 수준으로 나무란다면.........?  웃기는 거지.
뭘 먹든  우리 연세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겠지만~

※ 会席料理(かいせきりょうり)는
불고기나 회 같은  특별한 음식의  한 종류가 아니고,
앞앞이 차려주는 음식을 말한다.

일본어 사전에는 이렇게 되어 있다.
'본상에 차려졌던 요리의 가짓수를 줄여 간략하게 개개인에게 차려내는 요리'
영남이 19-04-14 21:47
답변  
서악의 의심병은 쫌 심한 것 같다.
후쿠시마에서 회를 잘 먹었다는 것은 사실일 것이다.
그런데 방사능은 조사해 뵜는지 묻고 싶다.
방사능에 노출된 생물체는 외견상 별 차이가 없고 맛도 그다지 다르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방사선 세슘이 수산물을 통해 내 몸에 들어온다고 생각하면 다르지 않을까?
약의 부작용이 겁이 나서 전립선염 약도 안 먹겠다는 서악의 입장을 생각해 보면
나로써는 매우 뜨악스럽다.
     
와이리 19-04-14 22:04
답변  
- 전립선 약을 안먹겠다는 건 '아는 게 병'이고,【식자우환 識字憂患】
- 후꾸시마 수산물을 먹겠다는 건  '모르는 게 약'... ㅎ
  먹고 죽은 귀신  땟깔이 좋다니까..........

남박사는 기억력도 좋네.
와이리는
그때그때 대댕키는 무책임하게 대로 씨부리고는, 금방 까먹는데.... ㅎ
西岳 19-04-15 00:47
답변  
여하튼 뭔 좋은 약이라도
이세상에 약은 먹지 않는 게 좋습니다.

약은 (+) 약효만 이야기합니다
약에 (-) 부작용은 잘 모르고 있고
책임 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한번 먹던 약은 계속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고지혈증 고혈압약 먹다가
약 복용이 서러워서
또는 구찮아서 고혈압약 끊고
갑자기 안 먹으면
중풍 ~ 심장마비로 죽는 경우가
매우 허다하게 많다고 합니다.
     
와이리 19-04-15 00:59
답변  
약 먹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세상에 있을까.....
어쩔 수 없이 먹어야 되고, 또 먹는 게 더 나으니까 먹는 거지.
각자 알아서 먹든가 말든가 하면 되고~ 
죽을 때 까지    약 안먹고 살 인간이 있으려나..... 몰따만~
두고 보면 알겠지........ ㅎ
     
영남이 19-04-15 14:20
답변  
고혈압약이나 고지혈증약을 먹다가 갑자기 중단해서 갑자기병이  생기는 것이 아닐 것이다.
고지혈이 무섭다는 것은 언젠가 혈관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지혈(지방 특히 콜레스테롤 량이 눞은 혈액)이 높다는 것은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게 되고 언젠가는 혈관이 막힐 수 있다는 것이다~~
하수구에 때가 많이 끼이면 잘 내려가지 않다가 언젠가는 막혀버리는 것과 같다고 보면 된다.
그래서 혈관이 막히면 발생하는 것 경색이다. 뇌경색 심근경색 등~~
거기에다가 고혈압까지 있다면 혈관이 막힌 인근 혈관이 높은  압력을 받아 터지는데 이를 출혈이리고 한다. 노출혈 등~~
고지혈증 약을 먹는다는 것은 혈중 콜레스테롤 량을 낮춰 이런 증상을 완화시키자는 것인데,
약을 먹다가 그만두면 혈액순환에  이상이 빨리 와서 병이 생기는 것이다~
다시말해 고지혈증 약을 복용하여 증상 발현을 지연시켰는데 약을 그만두면  원래 상태로 되돌아간다고 보면 된다.
물론 약을 먹지 않고 콜레스테롤을 적게 섭취하는 등 식이요법을 꾸준히 하고 운동도 꾸준히 하면 고지혈증 약을 먹지 않고도 증상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다 .
약을 갑자기 끊어서 갑자기 병이 오는 것이 아니라 약으로 개선 중이었는데 약을 중단하니 원래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고집부리지 말고 약사 며느리 말 잘 듣고 적절히 약을 먹기 바랍니다 ###
          
海印導師 19-04-15 14:52
답변 삭제  
亦是~~~정답~~~ㅎ~~~

인간의 나이 70이 가까워 오면~~~현재 내가 살아와 있는 것은? 내 나름대로의 신념과 지침을 잘 지켰기 때문이다. 라는 固定觀念이 팍!팍!팍! 굳어서리 고치기 힘들다라고라~~~ㅋ~~~

다시 한번 간단하게 말하자면 이러할 꺼이다. ~~~

그 病은? 죽지 않고는 못 고치는 不治病 症狀이라고 말한다 카더라만?~~~

하긴 이런 말하는 海印導師도 實은 그 말이 틀린 말인지? 맞는 말인지? 조차 잘 모르겠다라고라~~~ㅋㅎㅎㅎ~~~

海印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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