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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4-16 05:06
墓碑銘 <===미친 척하고 함 써보기.
 글쓴이 : 海印
조회 : 425  

숙달된 조교로부터 시범을 먼저 보이겠다.

<原因없이 왔다. 熾熱하게 現生을 살았다. 滿足하고 간다. 海印導師>

向後 康健하게 長壽하고 싶은 衆生은 댓글로 줄 줄 줄 함 써보소. ~~~ㅎ~~~

즉, 어차피 人生 <生死一如>일진대~~~ 지나치게 現生에 미련을 안 가질수록 長壽한다는 俗說(?)을 말함이외다.~~~ㅎ~~~

海印導師.


海印 19-04-16 05:10
답변  
사진은 1. 지구 행성 2. 터키에서 발견한 <운석>이다.
     
海印導師 19-04-16 10:14
답변 삭제  
왜 만유의 어머님 지구의 모습과 운석을 나열하였는가?

그 이유는 이렇다. 지구에 비하면 운석을 먼지에 비유한다.

인간의 먼지가 <온도의 차이>로 인한 기류의 상승작용으로 인해서 극히 작은 알갱이 먼지에 수증기가 붙어서 구름과 비를 형성하여 일정한 무게가 되면 소위 강우로 떨어진다. 그 강우가 산을 깍고 강으로 흘러 바다로 모여든다.

즉, 먼지의 순환이 곧 사람의 순환과 같다.

고로, 극단적이고 비약적인 표현을 하자면 이렇다.

인간은 <먼지에서 왔다가, 먼지로 사라진다> 그러면서 영원히 돌고돈다.

海印導師. 合掌.
와이리 19-04-16 06:28
답변  
"한번 살다 가는 인생, 잘 놀다 간다" - 와이리
     
海印 19-04-16 08:06
답변  
솔직★담백★정확★명쾌하게 표현한~~~ 묘비명언이다.

海印導師.
          
와이리 19-04-16 08:39
답변  
'한번 살다 가는 인생'을  꼬부랑 글로 표현하면  YOLO(욜로)다.
※  YOLO - You Only Live O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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