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품이 아주 쫄장부로구만~~~ㅋ~~~
왜냐하면? 쳐죽게는 것을 보고 하는 말이다.
유비 曰!
<세상 사람들은 자기가 아는 것이 적으면, 많이 아는 사람을 미워한다>
라고 떠들었단다.~~~ㅎ~~~
당시대 거론한 위 <유비>를 <당환통서전>에서 당 태종이 냉정하게 이렇게 평가하였다.
즉, <유비는 자기자신을 온전히 다스리지 못해 꾀를 부리곤했다. 모든 일에 속과 겉이 틀리며 본심을 늘 숨기며 남을 속이고 자기의 화를 피하기 위해 서슴없이 행동하였다. >
海印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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