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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4-21 12:01
꼬부리진 물파스
 글쓴이 : 西岳
조회 : 639  

꼬부라진 물파스
한때는 그리도 빛나던
영광스러웠던 glorious 황금 막대기
이제는 찬란한 추억을 간직하고
영광의 역사를 간직한 체
펼쳐 지지 못하는 물파스 이지만
꿈과 pride는 살아 있다.


와이리 19-04-21 12:23
답변  
西岳이 몸 가운데 쯤에
아직도 '꼬부라진 물파스' 한개가 달려 있을 낀데.. 사라지지 않고서.. ㅎ
海印 19-04-21 12:48
답변  
참나~~~인간의 신체가 노화되어 설령 체질적으로 꼬부라진 물파스가 되었을지라도~~~

현재의 의료기술이 상당하게 발달한 실정인지라~~~

꼬부라진 물파스 안에 싱을 박아 넣고 리모트 컨트롤러를 사용한다면(성적인 유희에 목숨거는 군상에 해당한다라고라)~~ㅋ~~~

성행위를 할 당시에 빳빳하게 세울 수도 있으니깐, 두루수루~~~

서악이는 지나치게 꼬부라진 물파스에 대한 自激之心을 버리고나서,

관련 유능한 비뇨기과 의사를 일단, 시험 삼아 함 만나서리(돈 가지고 써 보지도 못하고 자식과 마눌에게 줘봐야 말짱 헛것이랑께여)~~ㅋ~~~

문제해결을 시도해봄도~~~과히 노년에 할 일도 별로 없는 중생에게는 새로운 삶의 기대와 흥분을 주는 좋은 일일듯 싶어서 이상과 같이 농담 아닌 진실을 설파함.~~~ㅋㅎㅎㅎ~~~

海印導師.
영마을 19-04-21 17:44
답변  
우체국뒤 화류개 50년에 거시기에 에어콘달고 온놈
처음이다 하고 탄복했다나 머라나 ??
 ( 꼬부라진 물파스도 잘 사용하면 ~~ )
     
와이리 19-04-21 23:37
답변  
아는 것도 많다~  ㅎㅎ
海印 19-04-22 10:34
답변  
그래서 옛날부터 賢人께서 말씀하시기를~~~

알량한 知識을 좀 안다고 해서 타인을 無視하지 말고, 돈 좀 있다고 돈 없는 자에게 자랑하지 말고, 힘 좀 쓴다고 타인을 구타하여 服從시키지 말고, 지위가 좀 있다고 타인위에 君臨하려하지 말고, 總體的으로 말하자면 이렇다.

즉, 天方地軸 아물따나 함부로 나대지 말고서리~~~죽는 순간까지 謙虛한 姿勢로 새로운 지식을 마지막 순간까지 배우고 또 배우라고 말씀하셨겠다라고라~~~ㅎ~~~

말로만 그치지 말고, 몸으로써 행하여 그러한 사건사고를 냉정하면서 진정한 마음으로써 실천함이 곧 <弘益人間>의 捷徑이라고라~~~ㅎ~~~

지식이란? 좀 더 솔직하게 말하자면, 현재 내가 처한 상황을 어떻게 하면 좀 더 유익하고 재미있고, 장차 發展的인 처세를 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자료인가? 아닌가?에 따라서 取捨選擇의 결정적인 한 가지 價値 水準일 뿐이다.~~~흠~~~

海印導師.
西岳 19-04-22 12:35
답변  
위에 영마을 주장하는 핵심을
잘 이해 못했네.

"끝에 Aircon 달린 물건"이라는 뜻은?

영 마을이 너무 압축 암시적 표현하여서..

1) 역전앞 300 高地 탈환 작전 쳐들어 갔었는데
남자 손님 측 물건 끝에
저 위에 물파스를 왕창 문질러 발르고
오히려 아가씨 쪽에서 에어컨 찬 바람 처럼
탄복할 정도로 아싸한 느낌이 왔다는 말인동 ?

2) 꼬부라진 물파스 실물 들고 가설랑
어떻게 어떻게 작난질 했다는 뜻인동?

와이리는 척카면 삼척이라고 핵심을
잘 알아 들었는듯 하네..
1) 인가?
2) 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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