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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4-26 05:32
속이 좁아지고, 더 섭섭해 지고, 미운 친구가 많아 진다
 글쓴이 : 海印
조회 : 407  
옛날 철학자 <파스칼>이 말하기를~~~

<무지함을 두려워 말라, 거짓 지식을 두려워 하라>고 했다.

또한, 詩聖 괴테가 말하기를~~~

<눈물을 흘리면서 빵을 먹어보지 못한 사람은 인생의 참맛을 알 수 없다>

이곳을 방문하여 글만 읽고, 의중을 나타내지 아니하는 3021중에 이런 말을 하는 사람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면 조을끼다.~~~ㅋㅎㅎㅎ~~~

즉, <서악이 자신이 판단하는 한계(?)와, 지 타고난? 또는 닦은 밥그릇을 못 벗어나고서리~~~잔머리 굴려서 되도 안한 소릴 혼자서 지껄이고 있다. 조까는 허튼소릴 하덜덜마소!!!>

海印導師.

西岳 19-04-26 06:00
답변  
그노마가 해인도사 겨냥한 게 아니다.
그노마가 에또~, 바로 내다.
海印 19-04-26 06:12
답변  
서악아~~~

海印導師를 겨냥하면 어떻고, 안 하면 어떻겠는가? 즉, 給與 지급없는 海印東洋哲學院 顧問님이신데 말씀이다.~~~ㅇㅎㅎㅎ~~~

전혀 신경 쓰덜덜 마소~~~ㅋ~~~

이 공간에는 누구 말마따나 그때 그때 대댕키는 대로 이렇게 지껄여버리고 나면, 즉시 이자뿌고 그것으로 끝이다. 라는 말쌈이다.

아니, 이제 월 수 금 체육관에 중량기구 만지는 운동하러 갈 시간인데~~~그만 쓰자꾸나~~~ㅎ~~~

海印導師.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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