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海印導師가 일부러 목소리를 크게 내는 것은 아니고, 가는 귀가 먹어서(퇴직전에 실시한 청력검사:양호, 시력검사: 양안 2.0) 그러한 것은 더욱 아님은 분명하다.
左右之間에 실제로 나를 상대한 주위 사람이 말하기를 <海印導師의 목소리가 크고 강하다>라는 소릴 들어왔다.
사실, 목소리는 뼈가 강한 사람에게 튀어나오는 특징(나의 목소리는 쇳소리가 난다?)이 있다. 先親의 號를 보니까는 바로, <聲大>로 <金海金公 判決事公派 族譜>에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다. 그러니까, 확실하게 <그 아비에 그 아들임은 분명하다>
실제로, <뼈가 강한 사람은 매사 의욕적이고 정신력이 남보다 좀 강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특정 개인의 목소리가 작다===>다아 그런 것은 아니지만 거의가 氣가 약해서 그러할 수도 있다.
막말로, 이 나이에(?) 억지로 海印導師가 타고난 또는 수련한(최면술 배울 20대 초반에 발성 연습 많이 했다) 목소리를 바꿀 수 없고, 바꿀 필요조차 거의 느끼지 않는다.~~~흠~~~
내 목소리를 듣기 싫으면, 나를 만나지 않고, 대화를 안하고, 상대를 안하면 확실하게 所願成就할 수 있다.
그러니까, 그 누구든지 他人이 쓸데없이 내 목소리가 크고 우렁찬 것을 가지고 결코, 시비걸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판단을 이렇게 기록한다.
그냥 내가 타고난 天性대로 살고나서, 때가 이르면 便하게 갈 수 있게 가만히 냅두셔요 지발!!~~~크하하하~~~
海印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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