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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4-26 15:32
하레이 데이비슨 1300CC 姿態
 글쓴이 : 海印
조회 : 394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ust-showroom&logNo=22090365… [10]

매력적인 자태의 하레이데이비슨 1,300CC 사진이 있어서리~~~

往年의 追憶을 되살리면서, 警察사이카는 아니지만 올려 본다.

海印導師. 씀.


海印 19-04-27 07:40
답변  
내 이곳에서 衆生濟度를 適定期間(?)만 遂行하고 나설랑, 처음에는 後繼者까지 키울려고 했는데~~~내가 안 해도 할 놈 많다는 현 실정(전국적으로 운명상담을 전문하는 자가 一百萬 名을 넘고, 가까운 곳 신갈사거리 주변에도 약 8곳이 현재 시점에서 영업을 유지하고 있다. 衆生은 운명이든지? 지식이든지? 정보든지? 알기나 모리기나 각자 타고난 복과 수련한 인격으로 소위 지 팔자대로 살아가면 된다.

하긴 나때문인지 아닌지는 모르고? 처음와서 파악한 (인근 운명상담소 서너곳이 문을 닫고, 두세곳이 새로 생겼다)바를 감안해서 後繼者 養成은 抛棄했다. 다만 海印東洋哲學院의 登錄商標를 계속 유지해줄 자녀라도 찾을 예정이다. 그러니까 삼개월씩 休業하면서~~~ 미쿡으로 移徙 내지 놀러가설랑~~~

저렇게 멋진 하레이 데이비슨을 타고서리~~~기후 좋은 봄과 가을 약 여섯달 기간만, 미쿡 全域을 함 돌아다보는 것이 꿈이요!!! 인생 마지막 후반기를 보내고 싶은 마음이 일렁거린다. 이곳 국토는 지나치게 좁은 생각이 든다. 하다 못해 滿洲 벌판이라도 내달렸으면 한다.

하긴, 그곳은 速度制限 규정이 너무 많아서리~~~내 性向대로 하레이를 못 몰게한다 캐사므로~~~食性이 傷할 것 같기도 하다.

그래도~~~그 이름도 유명한 저 하레이 破裂音 <타타타타타타타타>을 즐기면서 청춘의 못다 풀고, 못다 이룬 慾望을 터트리기도 한, 海印導師에게는 진실로 追憶의 사랑하고 애착이 가는 名 하레이데이비슨 二輪 車輛이다. ~~~흠~~~

미쿡가면, 동부 뉴욕보다도, 저 <하레이 데이비슨>형제가 만든 본사 사옥을 방문하는 일을 맨 먼저 생각하는 일이다.

海印導師.  씀.
海印 19-04-27 07:48
답변  
사실을 말하자면 이렇다.

즉, 며칠 전 이곳에서 가까운 신갈 쪽의 하레이 데이비슨 매장을 방문하여 시찰 좀 하고 왔었다라고라~~~ㅇㅎㅎㅎ~~~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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