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3021 gnuboard > Stargate (경주중고 3021) > 75세된 선배님들 허전한 이야기



海印導師 19-04-28 11:11 어제께 페이스붘에서 서악이 연배님을 동행하여 모시고 관악산 등반 사진을 보았다. 노인네들이 백발머리에 얼굴에 살이 오르고, 그래도 육체노동 등으로 생고생 안하고 말로만 머리를 굴리면서 편하게 산 흔적이 보이더라만~~~ㅋ~~~ 봐라! 대한민국에는 四季절 春夏秋冬이 있다. 물론 중동 열대사막에도 사계절은 있다. 그곳에는 겨울이 끝나자마자 바로 熱風이 시작하면서, 봄은 건너뛰어 버리고, 열사의 찌는듯한 불같은 여름과 잠깐의 가을 다음에 곧바로 짧은 겨울이 온다. 海印導師를 비롯하여 잠시 후, 죽을지라도 人生의 未來를 肯定的으로 觀照하는 중생은 거의가 요즘 계절 즉, 초목이 올라오고 나무의 연녹색 잎사귀가 돋아나서 짙푸르게 변화하는 봄 즉, 용수철과 같이 튀어오르는 Spring을 무척 좋아하고, 일년 중 가장 즐기는 계절이다. 젊은 시절에는 Sex 횟수도 봄과 가을이 가장 많았고, 海印導師의 경우 결혼도 이 계절 음력 삼월 삼짓날 제비 오시는 계절을 계획적으로 선택하여 결혼식을 올렸다. 내가 왜 봄을 좋아하는가? 그 이유는 이렇다. 가령, 사람은 무럭무럭 자라나는 청소년을 가장 좋아한다. 그들은 좌충우돌 육체적인 변화에 적응하고자, 미래 사회에 대해서 무한한 <도전과 응전<===미래사회학자 "토인비"의 말을 인용함>을 실행하는 衆生이다. 事實, 個人的으로 海印導師는 靑少年期가 나의 人生에서 最惡의 期間이었다라고라~~~흠~~~ 이제 겨울 즉, 藏蓄하는 계절의 老先輩들은 그저 인간적인 접대를 할 뿐이지, 그들의 타령에 전혀 귀를 기울이지 말라. 왜냐하면, 그들의 말은 그저 추억을 되씹고, 장축할(즉, 세속적으로 열심히 한세상 살아 온다고, 아프고 배고프고 생고생하는 철학적인 고뇌를 하든가 아니면, 별로 하지 않고, 이제 태양이 뉘엿뉘엿 서산마루에~~~주역으로 <火山旅>의 기운이 풍기므로 사실, 별로 배울 것이 없다. 다만, 노친네가 가진 물질적인 모든 것과 현명함을 우리 kj3021에게 조건없이 막 베풀 수만 있다면, 그래도 인생 선배로써 마지막 접대를 받을 수 있을 뿐이다라고라~~~으하하하~~~ 다시 한번 말하자면 이렇다. 즉, <갈 넘은 먼저 가고, 남을 놈은 마지막까지 끈질기게 인생을 즐기면서 "순간을 영원처럼" 살아 남는다> 또한,인간이란 중생은 그저 현실에 보다 충실하면서 스스로 타고난 팔자와 생존하기 위해서 배운 지식과 체력단련의 결과물로 즐기면서 <瞬間을 永遠처럼>살면 될 뿐이다. 왜냐하면, 잘 살다가 또는 잘 못 살다가, 갈 때가 되어 가는 인생은 가면 될 뿐이고, 마지막까지 치열하게 또는 한가하게 <瞬間을 永遠처럼!!!!!!!!!> 살아갈 인간은 그렇게 살면 된다. 그러니까, 서악 顧問님께서 좀더 강건하게 살고 싶은 慾望이 다만 몇 프로라도 남아 있다면, 그러한 당연한? 말을 내뱉어 否定的인 思考와 이미지를 를 주는 선배님은 그저 일년에 가끔 잊어버리지 않을 정도로 접촉하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으로 이렇게 길게 몇자 적었다. 勿論, 이 見解는 海印導師의 개인적인 私見에 불과한 말씀이다.~~~ㅇㅎㅎㅎ~~~ 海印導師. 씀. 어제께 페이스붘에서 서악이 연배님을 동행하여 모시고 관악산 등반 사진을 보았다. 노인네들이 백발머리에 얼굴에 살이 오르고, 그래도 육체노동 등으로 생고생 안하고 말로만 머리를 굴리면서 편하게 산 흔적이 보이더라만~~~ㅋ~~~ 봐라! 대한민국에는 四季절 春夏秋冬이 있다. 물론 중동 열대사막에도 사계절은 있다. 그곳에는 겨울이 끝나자마자 바로 熱風이 시작하면서, 봄은 건너뛰어 버리고, 열사의 찌는듯한 불같은 여름과 잠깐의 가을 다음에 곧바로 짧은 겨울이 온다. 海印導師를 비롯하여 잠시 후, 죽을지라도 人生의 未來를 肯定的으로 觀照하는 중생은 거의가 요즘 계절 즉, 초목이 올라오고 나무의 연녹색 잎사귀가 돋아나서 짙푸르게 변화하는 봄 즉, 용수철과 같이 튀어오르는 Spring을 무척 좋아하고, 일년 중 가장 즐기는 계절이다. 젊은 시절에는 Sex 횟수도 봄과 가을이 가장 많았고, 海印導師의 경우 결혼도 이 계절 음력 삼월 삼짓날 제비 오시는 계절을 계획적으로 선택하여 결혼식을 올렸다. 내가 왜 봄을 좋아하는가? 그 이유는 이렇다. 가령, 사람은 무럭무럭 자라나는 청소년을 가장 좋아한다. 그들은 좌충우돌 육체적인 변화에 적응하고자, 미래 사회에 대해서 무한한 <도전과 응전<===미래사회학자 "토인비"의 말을 인용함>을 실행하는 衆生이다. 事實, 個人的으로 海印導師는 靑少年期가 나의 人生에서 最惡의 期間이었다라고라~~~흠~~~ 이제 겨울 즉, 藏蓄하는 계절의 老先輩들은 그저 인간적인 접대를 할 뿐이지, 그들의 타령에 전혀 귀를 기울이지 말라. 왜냐하면, 그들의 말은 그저 추억을 되씹고, 장축할(즉, 세속적으로 열심히 한세상 살아 온다고, 아프고 배고프고 생고생하는 철학적인 고뇌를 하든가 아니면, 별로 하지 않고, 이제 태양이 뉘엿뉘엿 서산마루에~~~주역으로 <火山旅>의 기운이 풍기므로 사실, 별로 배울 것이 없다. 다만, 노친네가 가진 물질적인 모든 것과 현명함을 우리 kj3021에게 조건없이 막 베풀 수만 있다면, 그래도 인생 선배로써 마지막 접대를 받을 수 있을 뿐이다라고라~~~으하하하~~~ 다시 한번 말하자면 이렇다. 즉, <갈 넘은 먼저 가고, 남을 놈은 마지막까지 끈질기게 인생을 즐기면서 "순간을 영원처럼" 살아 남는다> 또한,인간이란 중생은 그저 현실에 보다 충실하면서 스스로 타고난 팔자와 생존하기 위해서 배운 지식과 체력단련의 결과물로 즐기면서 <瞬間을 永遠처럼>살면 될 뿐이다. 왜냐하면, 잘 살다가 또는 잘 못 살다가, 갈 때가 되어 가는 인생은 가면 될 뿐이고, 마지막까지 치열하게 또는 한가하게 <瞬間을 永遠처럼!!!!!!!!!> 살아갈 인간은 그렇게 살면 된다. 그러니까, 서악 顧問님께서 좀더 강건하게 살고 싶은 慾望이 다만 몇 프로라도 남아 있다면, 그러한 당연한? 말을 내뱉어 否定的인 思考와 이미지를 를 주는 선배님은 그저 일년에 가끔 잊어버리지 않을 정도로 접촉하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으로 이렇게 길게 몇자 적었다. 勿論, 이 見解는 海印導師의 개인적인 私見에 불과한 말씀이다.~~~ㅇㅎㅎㅎ~~~ 海印導師. 씀.



와이리 19-04-28 16:18 見害 ----> 見解......... ㅎ 見害 ----> 見解......... ㅎ



海印 19-04-28 16:50 와이리 눈도 밝다.~~~ㅋ~~~ 견해를 치고 한자 키를 누르면, 두 줄 나오는데 위에 見害가 나오고 아래에 見解가 나온다. 그려~~~잘 못 누른 것 인정한다. 그렇고 말고~~~또한 그것을 보고나서 지적하는 용기가 대단히 고맙소이당(긍정적 개념 답변. 반면 부정적 개념이었다면?:썩어질 조까라. 漢字三千字를 줄줄 써 제끼는 위인이 그것도 모를까봐서리? ㅋㅋ)~~~ㅋㅋㅋ~~~ 안 그랬으면 導師가 漢字도 잘모리는가베?라고 계속 쪽 팔릴뻔 했지 뭔가?~~~ㅎ~~~ 서악이 말마따나, 한자 능력 1급 인정 ok.~~~크하하하~~~ 海印導師. 와이리 눈도 밝다.~~~ㅋ~~~ 견해를 치고 한자 키를 누르면, 두 줄 나오는데 위에 見害가 나오고 아래에 見解가 나온다. 그려~~~잘 못 누른 것 인정한다. 그렇고 말고~~~또한 그것을 보고나서 지적하는 용기가 대단히 고맙소이당(긍정적 개념 답변. 반면 부정적 개념이었다면?:썩어질 조까라. 漢字三千字를 줄줄 써 제끼는 위인이 그것도 모를까봐서리? ㅋㅋ)~~~ㅋㅋㅋ~~~ 안 그랬으면 導師가 漢字도 잘모리는가베?라고 계속 쪽 팔릴뻔 했지 뭔가?~~~ㅎ~~~ 서악이 말마따나, 한자 능력 1급 인정 ok.~~~크하하하~~~ 海印導師.



영남이 19-04-29 21:15 와 카노 서악아!! 니 맹크로 열씨미 달리면 최소 20년은 더 살낀데!! 나는 20년만 더 살고접다.... 와 카노 서악아!! 니 맹크로 열씨미 달리면 최소 20년은 더 살낀데!! 나는 20년만 더 살고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