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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4-29 03:18
우리도 발칸, 발틱 구분하자.
 글쓴이 : 西岳
조회 : 337  

발틱 Baltic, 발칸 Balkan 혼돈하지 맙시다.

최근 외교부 공무원이 baltic 과 balkan 혼돈하여 혼줄이 난 모양이다
두 단어 한글 글자 "발"로 시작한다고
비슷하여, 어느 무식한 공무원이 헷갈려
외교부를 망신 시킨 모양이다

Baltic 海 는 1스웨덴 2핀란드 3러시아 +
발틱3국 (4에스토니아 5라트비아 6리투아니아)
+ 7폴란드 8독일 9덴마크 둘러산 灣이다

Balkan 半島는 11개 국가가 포함된 半島이다
1슬로베니아 남부
2크로아티아
3보스니아
4세르비아
5몬테니그로
6알바니아
7마케도니아
8루마니아
9불가리아
10그리스
11터키 북서부

발칸 balkan 半島 peninsula 는
"세계의 화약庫" 별명이 붙어 있다
1차 세계대전 과
2차세계대전 勃發 전쟁 시작地 이다.

민족 종자가 언어가 종교가 관습이 다른
이웃국가들이 서로 국경을 맞대고
수천년간 갈등과 전쟁을 해오고 있다.

앞으로 미래에 3차 세계대전도 또 발칸반도에서
전쟁이 시작될 것이다.

balkan 반도 중부의 두 나라
보스니아 와 알바니아 두 나라는
최근 까지 내전과 민족 감정으로
총질이 계속되고 있어
대한민국 외교부에서는 여행금지 국가 또는
여행 위험한 국가로 지정되어 있다가
수년전 부터 풀려 자유롭게
한국인 여행이 가능하다.

1,600 년경 오스만 터키 군대가 강할때
이슬람 종교 전파를 하면서
신바람나게 쳐들어 갈때는
유럽 대륙인 보스니아 땅까지
실제 balkan 반도 지역을 거의 다
땅 따먹고 터키 지배를 약 백년간 하다가
나중에 유럽 카톨릭 군대에 밀려
다시 현재의 이스탄불 까지 밀려 내려왔다.

그때 1,600 년경. 서쪽으로
더 쳐들어 간 이슬람 종교인들이 보스니아에는
많이 남아 있어 이슬람이 강하다.

유럽 전체 카톨릭 종교 분위기와
종교적 갈등이 내부에 심하다.

십여년 전 한 때는 전쟁 위험 국가로
한국에서 여행 금지였지만
이제 풀렸다.

한국인들이 최근에 여행을 가장 많이 가는
나라도 발칸 반도 국가 들이다.
종교 역사 자연경관 으로 꼭 가봐야 되는 발칸 반도이다.

balkan 11개 국가는 모두 eu 에 가입된? 국가들이다.
한국과 無visa 협정 visa waiver 이 되어 있어
한국여권들고 가면 언제나 무사통과이다.

자동차 rent car 한대 빌려타고 약 2~3달 정도 넉넉히 잡아
balkan 총11개 국가의 카톨릭 종교 성당 문화를
답사할 예정이다.

특히 크로아티아 croatia 에서는
중국 쓰촨성 四川省의 최고 유명한 景觀 지역
九寨沟 = 九寨溝=Jiǔzhàigōu jiuzhaigou 와 아주 비슷한
아주 아름다운 자연 폭포 관광지 Plitvice 플릿비체 있고

또 남쪽 1,000km 남부 Dubrovnik 절벽 해안 경관이
너무나도 예뻐서 크로아티아 관광 2번지이다

한국 관광객이 너도 나도, 너무 너무 많이
croatia 방문하고 있다.

그래서 인천 ~ 수도 자그레브 직항 로선도
2016 년쯤 부터 직항 로선이 생겨났다.

Balkan 半島 에 한꾹인 관광객이 많이 몰려 가는 이유는
역사 유적지 와 경관 이 수려하고
볼거리 와 배울것이 많기 때문이다.

Balkan 半島는 전체가 약 2,500년전에는
예수 이전 BC 350 년경에는
고대 그리스 막강하고 史上 최고의 문화를 이룬
거대한 한 국가 땅이였다.

balkan 반도의 마케도니아 (고대 그리이스) 알렉산더 대왕은
서쪽은 이집트 동쪽으로 페르시아 인도 까지
점령하였던 Roma 이전 史上 最大 국가 였다.

Balkan 반도에서는
고대 그리스가 망하고 남부 에게海 에 변에
작게 현재의 greece 로 쪼그라 들면서
여러개의 민족 국가로 나누어 져서
이후 2천년 동안 계속 세력 다툼, 서로 세다고
갈등으로 전쟁으로 옥신 각신하고 있다.

Balkan 반도 peninsula 는 6개 바다로
삥 둘러 싸여 있다.
1) Adriatic sea 아드리아 海
이탈리아 반도와 발칸 반도 사이에
좁고 긴 바다 灣
아드리아해 긴 바다 맨 꼭찌점에는 왕년 로마 시대에
세계 최고의 무역항구 베네치아 = 베니스 항구
= 水上 도시 = 인천 松島 신도시 같이 바다를 쭉쭉 매워 나간
긴 통나무 기둥으로 바다에 자꾸 박아 넣어서
매립지에 세워 나간 세계 가장 예쁜 항구 도시가 있다.

(세계 3대 美港 )
1 sydney
2 Napoli
3 rio de janeiro

Roma = rome 에 가면 관광객 대상 소매치기가
세계에서 가장 많고 흔하다.
그 로마 소매치기 기술도 참 高度로 유명하다.
소매치기 모두가 좁은 바다 아드리아 海를 배타고
손 쉽게 왔다리 갔다리 불법 해안으로 착륙이 가능하다.

밀입국한 Balkan 반도 국가들에서 부터 건너 온
불법 이민자 들이 로마에서 소매치기~ 도둑질하여
그 생계를 이어 나가고 있다.

2) Ionian sea 이오니아 海
3) 에게해 Aegian sea
현재 그리스 남부 섬이 많고
그리스 문화= 헬레니즘 문화가 시작된 섬들이다.
세계 4대 인류 문명 발상지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인더스 황허) 外에 한곳
= 에게문명 발상지 이다.
에게海 동쪽 건너편 즉 아나톨리아 반도 = 터키반도
각종 항구 도시들 (차나칼레 이즈미르 마르마리스 안탈리아)도
그 1,550년 前까지는 태초부터 그리이스 땅
그리이스 사람들이 그리이스 문화를 잘 건축하였고
잘 살고 있었다.

정말 안타깝게도 건축물 다 두고 버리고,
전쟁 잘하는 무서운 turk 族으로 부터 피하여
에게海 서쪽 즉 그리이스 로 모두 쫓겨 났다

중앙 아시아 스탄 7개국 국가 주민 = 몽골계 후손
= 말 잘 타는 유목민족 = 징기스칸(1230~) 서쪽 부대
잔류 세력 일부= Turk 튀르크 족 = 몽골족 일파 즉 한국과 형제 민족
일으킨 오스만 터키 (1550~)가
서쪽 유럽으로 쳐들어 가서 1,550~1,600 년경
오늘날 터키 반도를 원주민인 그리이스 인들
카톨릭 종교인들 유럽쪽으로 쫓아내어 버리고
점령하여 세운 약 400년 전에 점령 세운
아시아계 이슬람 에게해 동쪽 땅 터키 국가이다.
4) 마르마라 海 (지중해 동쪽 끝
= bosporos 강물 흘러 나가는 바다)
5) Bosporos 海峽 strait= 보스포로스 江 = 이스탄불 모가지
= Istanbul Bogazi (터키말 = 한국어 모가지 그 語原, 좁고 긴 모양)
= 흑해(염도 1.8%)에서 地中 海 (염도 3.5%)로 흘러  나가는
좁고 빠른 急水流 海水 짠물 (혹씨 여행가게 되면 꼭 맛 보시요) 강물

bosporus 는 유럽과 Asia 구분하는 지형적 경계선 강물

6) 짠물 내륙 호수 black sea 黑海
러시아 흑해 함대 해군이 꽉 잡고
깡패 처럼 좌지 우지 멋대로 하는 호수
유럽 최대 호수 (염도 1.8%)
호수 면적이 한반도 2배나 된다
그 옆에 카스피해와 헷갈리면 안된다
---
Baltic 海에는 러시아 제2의 도시 Saint Petersbourg
상트 페터스부르크 不凍港 이 있다.
늘 침략의 나라 = 팽창주의 러시아 나라
항구 중에 겨울철에 얼지 않는
꿈에도 갖고 싶은 최고 要地 軍港 항구이다.
60년 前에 옛날 도시 명칭은 Leningrad

상트 페터스부르크 (Санкт-Петербу́рг Sankt Peterburg)
에는 우리들이 생전에 반드시
관람해야 할 "세계 3대 박물관" 중에 한개가 있다.
(1 british museum in london,
2 Le musee du Louvre in paris,
3 st. petersbourg museum)

Baltic 海는 1)스웨덴 2)핀란드 3)러시아 3나라가
한때는 서로 覇權을 주장하면서
해군 세력을 펼치던 역사적인 해군 충돌 해안이다

baltic 灣 바다를 (항구) 통한 해상 무역이 성행하였다.
중세 1,250년 ~1,669년경
한자 Hansa( = Hanse) 동맹이 발틱海 港口 중심으로
해상무역 富者들이
만든 정치 + 이권+ 군대 조직 단체이다


海印導師 19-04-29 05:03
답변 삭제  
서악 선상님께서 자세하게 설명해 주지 않았다면, 우리는 별로 구별할 이유도 없고, 잘 모린다.

그러니까, 발틱해 주변국가는 관광지로 끝내주고? 발칸반도 국가는 풍광은 좋지만, 여러 다른 민족끼리 그곳에 사는 종자가 서로 잘났다고 끼리끼리 지랄(?)과 밥그릇 싸움의 투쟁을 하는 통에 <여행 위험국가>로 지정되어 있다는 요말이 핵심인기요? 잘 알겠슴돠~~~ㅎ~~~

옛날, 1981년도, 이라크 북부 술레마니아 지역(이란과 전쟁을 벌일 당시 그곳 구경을 갔었다)을 이라크 총든 군인들 적당하게 살살 눈치보면서리, 장거리는 고속버스로 단거리는 완행버스(대한민국의 지방버스)를 타고 구경하는 스릴도 참 재미있었다. 진짜다. 그곳도 젊은 여인네가 자기들과 비슷하게 생긴 동양인에게 관심이 많았다. 바그다드 이라크 종족과는 틀린 쿠르디 종족(몽골정복당시 현지에 죽친 자들의 후손이라는 추측이다) 참한 여인들이었다.~~~ㅋ~~~

나중에 남들이 겁이나서 잘 못하는 海印導師의 단독 여행(나의 여행시 모술, 술레마이나 지역에서 여행 중 촬영한 풍광이 좋고 기가막힌 현지 사진을 같은 토목기사들에게 구경시켜준 실수?때문에 망할 넘이 알게 되었다)을 猜忌한 작자들이 한국 영사관에 찔러서, 이라크에서 강제귀국을 당한 추억도 있지만 말씀이다.

당시 현장소장이 葛藤을 많이 했다. 철강가교 템프러리 브릿지의 <기질 강한 용접공>을 상대로 일 잘 시키는 유능한(?)토목기사를 귀국시키자니 아깝고, 海印導師의 여행을 시기하여 고발한 <삼대가 망할 작자>의 申告(?)를 막자니 그렇고 해서 갈등했을것이라~~~

그래서 나온 타협안은 바로 이랬다. 즉, 본사에서 철강가교 관련 유능한 기사 한 명이 배치해올 동안(약 두세달)만, 海印導師가 담당 업무를 수행후, 대신 다른 불이익(다른 현장 배치와 편도 항공료 부담?등)이 없도록 조치해준다라는 현장소장과의 타협안이 妥結 後 實行되었다라고라.~~~ㅋ~~~

그 사건 때문에 이라크 영사관 책임자인 직원도 만나 보았다. 그때도 대한민국의 공무원을 개인적으로는 조까튼 놈이라고 생각했고, 몰상식한(내가 오로지 여행목적으로 개인 여행능력으로 우리식 낼모래 5월 1일 근로자의 날과 토요일 일요일을 합쳐서 약 3일동안 조용하게 두 번 정도 능력껏 개인 여행 다녀온 것을 무슨 間諜질한 것처럼 말했다) 權威主義的인 집단의 캐새끼들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만약 공무원이라면 저렇게 일반인을 상대하지 않겠다고 작정했었다.

나중에 한 방을 사용했던 신고한 그새끼 작정하고 벼루던 참에 직접 싸울 기회가 닥치길래~~~ 존나게 치명상 안나게 두손으로 싹싹 빌때까지 조져서~~~귀국당하기 전에 鬱火를 풀기는 했었다.

현재는 최고위급의 간첩이 버글버글대는 현장이 바로, 대한민국 한반도 남쪽 땅이 아닌가 말씀이다. 물론 이것도 諸行無常의 한가지 適用原理일 뿐이지만 말씀이다. ~~~흠~~~

海印導師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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