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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4-30 00:42
어린이대공원................
 글쓴이 : 와이리
조회 : 545  

오랜만에.. 아주 오랜만에 어린이대공원을 한바퀴 걸었다.
아마도 1984년에 딸(6세) 아들(3세) 데리고 들어가 본 이후로 처음이니까
35년 만에 가보게 되어 감회가 새롭더라.
그날 저녁 MBC 9시 뉴스에
와이리 가족 나들이 영상이 나왔더라는 말을 들었는데.........
누가 본 사람 없나? 이실직고하렸다!! 하긴, 와이리도 못 봤으니까..... ㅎ

일행들과의 약속시간 보다 일부러 1시간 먼저 도착하여
어린이회관 출입구를 통해 들어가서 어린이대공원의 상당 부분을 걸었는데
근 1시간 가량 걸렸다.
젊은 부인들이 애들을 데리고 온 걸 보면서 옛 생각이 절로 나더라.
매표소도 없었는 것 같고.... 표 사라고 하지도 않고, 경로냐고 묻지도 않았고..

며칠 지나면 어린이날이니
親.外 손주녀석들 데리고 살방살방 봄나들이 해보소~
나들이 후에 식사는 '함흥본가면옥'에서 하시고........ 맛 있게..


참고로,
원래 이곳은 영친왕이 땅을 내어 놓아
1930년에 '경성 골프 클럽'이 만들어졌고, 6.25전쟁으로 폐허가 되었다가
이승만대통령이 '서울 컨트리 클럽'이란 이름으로 재개장했고....
그러다가 박정희대통령 때,
서울시가 이 부지를 인수하여 1973년5월5일에 '어린이 놀이 공원' 개장했고,
그때, 육영수여사의 조언을 받아 '어린이회관'도 같이 만들어졌단다.


     
와이리 19-04-30 07:12
답변  
할리 데이비슨 코리아  www.harley-korea.com..
한국지사의 공식 명칭이 '할리 데이비슨'인데......

'하레이'는  왜놈들이 발음이 안되어  씨부렸던 말이고...
트럭이 안되어  도라꾸... 덤프가 안되어 단뿌.. 드럼이 안되어 도라무..
海印導師 19-04-30 08:44
답변  
하레이 오토바이는 원래 <할리와 데이비슨>이 공동 창업한 회사다.

그중 할리가 나이가 많았든 형인가? 아님 공동지분이 많았을 것이고, 할리-데이비슨 모터사이클 회사로 설립되어 2차대전 중 미국 국내에서 독일 등으로 퍼진 바람에 사세가 급상승하여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보통 일반적으로 하레이라고 대한민국 사람 거의 대부분이그렇게 말할 뿐이지, 할리라고 정확하게 발음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왜놈 발음이면 어떤가? 우리가 현재 사용하기에 좋고 그것이 편하고 알아듣기 쉬우면 그렇게 하면 된다.

다만, 왜놈은 背恩忘德(조선통신사 시절 대한민국의 젊고 두뇌 좋고 힘 좋은 넘들 파견하니까는, 왜년을 씨받이로 해서 받은 인간을 완전히 왜놈화시켜서 계획적이면서 국가적으로 키운 한반도인의 씨로(?) 雜種强勢 후손을 키워내서~~~종내는 한일합방으로 부모님과 조상님의 국가를 침탈하는 邪惡한 種子 그것이 왜놈의 실체다. 즉,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씨받이까지 더럽게 수행해내는 교활함에 치를 떨 뿐~~~)한 행위가 싸가지 없을 뿐이지, 물론 그놈들 입장에서는 당연하게 할 말이 있다라고라~~~ㅋ~~~처녀가 아이를 낳아도 할 말이 있고, 鬼門關 수천 무덤에 물어봐도 다 죽은 핑계를 댄다고  말하지 아니하던가?~~~ㅋ~~~

因果業報란? 바로 祖上님의 나라를 恥辱적인 占領하고 侵奪한 因果應報의 結果로 推定되는~~~후꾸시마 原子力發電所 爆發을 말하기도 한다.~~~그렇기나? 말기나? ~~~ㅋㅎㅎㅎ~~~

海印導師.
     
와이리 19-04-30 19:33
답변  
지 꼴리는 대로 사는 게 인생이니까...........
와이리는 태어나서 한번도 '하레이'라고 불러본 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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