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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4-30 21:43
나는나다=하느님이름
 글쓴이 : 물파스
조회 : 312  
구약성서에 모세가 하느님을 뵙고 십계명을 받고선 백성들이 누구에게받았로 하면 어떡게
말을하여야 합니까? 하느님께서 "나는나다"라고만 이야기 하라 하셨다.
살다 살다보니 상대방이 먼저 서로간에 연락하지말자.말도 3명에게 듣었다.
예수님이 서로사랑 하셨지 모두사랑 하여란 말은 없었다.
유행가 가사처럼 니가나를 모르는데 내가 알필요 있겠냐.
이제는 나이로 봐서 서로 화해는 어럽다 싶다.
알살하게 서로 안만나면그만인걸.서악처럼 잘삐는지는 나이구나.

西岳 19-04-30 23:48
답변  
물파스가 문제가 있다고 비인다
우쩨 동기생 3명 한테나
친구의 우정을 영원히 끊게 만들었노?

우리가 늙어서 이제
잘 삐지는 나이 이지마는...

그 삐진 친구한테 밥사주고 술 사주고
기타 온갖거 다 줘 봐라

내가 잘못했다.
내가 어리썩었다.
인자 절대로 안그라꾸마
내가 반성한다. 카고
빌어 봐라

혹씨 돌아 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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